저 발언들을 성식이하라구 인식하는 사람들만이 헬조선 불지옥 나락에 빠져있다. 인식은 실체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바로 양자역학. 저 발언들이 헬조선 일반상식으로 단순히 받아 들이면 지금 여기가 헤븐조선, 인식은 천국을 만들어 낸다. 노오력도 필요없다. 그저 지금 헬조선을 인식하며 지옥을 만들어 내는 심리적 자아를 자살 시키면 된다. 돈 없어 탈조선이 불가능한 사람들에게 세컨 베스트 옵션이다.
19대 김무성부터 멸망 가시화될듯. 21대에서 24대쯤사이에는 박근혜조카 은지원(현 만37세, 조금만 있으면 지긋한 나이됨)이 박씨왕조성골이라서 대통령되는 개꼬라지도 볼 수 있을테고, 그 때쯤 되면 막말로 멸망일보직전 심지어 북한과 핵전쟁으로 공멸도 가능함.
22대 대통령선거 열릴때쯤 은지원 만 55세, 당선의의는 3대 세습완성. 그리고 남북한의 두 초딩, 김정은과 은지원 둘이서 서로 핵전쟁벌이고, 남북한 공히 장렬히 산화. 적어도 평양체제랑 서울체제는 멸망. 그리고, 살아남은 남북한의 지방민들에 의해서 진정한 지방자치와 분권과 직접민주주의가 가미된 신통일체제로 전환함. ㅋㅋㅋㅋ 요거이 헬조센 소설놀이.
며칠전 선배 왈, 무슨 책을 봤는데 거기에 국회 권력 확 줄이고 시민 참여시켜 어쩌고. 책이 선배 말씀 빌리자면 지적 수준을 가늠케 하는 소설이라나? 헐!! 인터넷으로 구입해 읽어봤지. 와!! 솔직히 쉽진 않았다. 지적수준 가늠하는 소설이라고 해서 시치미 뗐다. 고로케 된다면 헬조선 해야하나? 그래도 해야 한다. 분노하라 읽어봤으믄 이 책 에덴의 이단자 한 번 권해보고 싶다. 우리 헬 조선할 만큼 지적수준이 ......? 그리고 김무성 아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