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에서?낳은 아이는?한국에서만 쓰이는 우물안개구리?쓰레기 언어인 한국어 원어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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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시다시피, 헬조선의 영어교육은 쓰레기 수준으로 문법, 읽기 위주로만 가르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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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00맞아도 외국인 만나면 도망가야되는 수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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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금수저라면 어렸을때부터 200만원짜리 영어유치원 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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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수저가 아니라면? 토익 800~900 맞을 정도로 노오력해도 정작 외국인 만나면 도망가기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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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헬센징 되는거임.. 그리고 사회나가면?영어유치원 갔었던 금수저 자제들한테 짓밟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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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탈조선? 했을시 자식 낳으면 자동으로 영어패치+시민권 개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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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한국에서 계속 있으면 중산층 정도는 살 수 있는 직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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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지금은 탈조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저의 형편으로는 헬조선도 그렇게 나쁜 환경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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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세대까지 생각하면 노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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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좋으시고 자식 안낳으실 분들은 헬조선에서 평생 사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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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식 낳으실 꺼면 탈조선이 답인듯.






  • 수능 1등급맞고, 대학와서 토익 800점대 중반 찍어도 외국인 만나면 거의 더듬더듬하는 수준이네요...
    외국 포럼에서라면 글을 쓸 수는 있는데, 만나면 왜 이모양인지....

    하여간?거의 쓸모가 없는 헬의 영어교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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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을 헬에서 낳겠다는 사람들은 정말 이기적이에요. 앞으로 동남아 꼴 날꺼 훤히 보이는데....

    벌이 좋아도 헬조선에서는 언제 재활용 줍는 할머니신세가 될지 아무도 모르지요.....

  • 흙독수리
    15.12.05
    저도 토익 900인데 900맞을때까지 외운 단어는 겨우 2000여개 정도였습니다.(지금은 원서보면서 상당히 늘었음.)
    하지만 미국 20대 성인들이 평균적으로 알고있는 단어는 약 10000 여개입니다. 40대는 20000개.

    어느정도의 차이인지 감이 오시나요? 한국에서 토익 800-900 맞으면 영어 좀 하네 합니다만 사실은 그런사람들이 겨우 미국 8~9살짜리 수준입니다.
  • 헬조선 노예
    15.12.05
    흙독수리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결혼했다면 반드시 단 하나만 낳아야죠.
    하나 이상은 사치입니다.
    정 아이가 그리도 좋다면 백인들 처럼 남의 아이도 좀 입앙해서 키우세요.
  • 갓본주민
    15.12.05
    탈조센 할꺼면 열등한 유전자도 개조할겸 선진국민이랑 아이낳기를 추천...
  • 반헬센
    15.12.06
    시궁창에서도 간혹 진주가 발견될수도 있는 법..
    그렇지만, 그 이로움보다는 그 진주가 나오기까지의 손해가 더 막심할 것이므로, 헬조센인들은 더 이상 외국으로 이주하지 말앗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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