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유없이 한국을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여기서 살다보니 어두운 면들이 많이 보이고 밝은면이 안보이니까 어쩔수 없이 점점 마음이 멀어져가는것 뿐입니다 요즘 사회적 문제들 많지요 군대문제,정치권비리,갑질문제 등등 이것들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국가에서 안하고 가담하는 판국에 국민들은 한명도 들고 일어나는 이가 없죠 만약 들고 일어난다 할지라도 국가에서 빨갱이 취급을 하며 물대포 쏘아대기 일쑤고요 이러니 국가가 국민을 무서워하겠습니까? 국민이 만만해질수밖에 없게 되는겁니다 그러니까 정부는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게 거의 없고 효과없는 정책으로 돈만 날려도 며칠,몇달정도면 다 잊어주니 더 제맘대로 정치를 하는게 더 쉬운거죠 이런 상황이니 헬조선,지옥불반도라는 말이 생긴거 아니겠습니까? 의지 박약이네,노력이 부족하네 이런말을 하시기 전에 일단 실상을 들여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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