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헬조선으로 인식한다는 것과 한국사람들을 개별적으로 집단적으로 폄하하고, 자신을 포함하여 자학하는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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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뇌적인 국뽕관념이 주입되어 있는 상태와,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주변인들을 연민하는 것과는 또한 다르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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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 상태를 정확히 인식하고, 비이성적인 국뽕의 상태를 벗어나는 것은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일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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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비난, 비아냥, 패배주의, 비논리적인 주장은 자제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일종의 한풀이 차원에서 비이성적인?푸념을 늘어놓는 것이라 보고 있는.
아무튼 지나치면 그것도 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