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면 개만 해도 견종에 따라 성격 차이가 심한데,
아무리 개가 견종별로 개량을 해서 특정 성격을 강하게 만들었다고 해도
사람도 저것보다는 덜할 뿐이지 인종별로 성격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당장 생긴것만 해도 차이가 나는데,
성격이나 능력같은 것이 차이가 안 난다는 것은
그냥 사실을 외면할려는 것 뿐인 것 같다.
아무튼 나도 음악을 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나 역시도 흑인의 가창력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한국에서 황인을 보면 황인은 우리 백인의 철학적인 면을 따라갈 수 없다고 느낀다.
아무튼 인종별로 차이가 없다는 것은 헛소리인 것 같고,
이제부터라도 이런 것을 철저히 연구해서 밝혀 내야 할 것 같다.
솔직히 인종별로 능력이 차이가 안 난다는 것은 헛소리일 뿐이다.
운동 존나 못하는 흑인도 널렸다... 다 케바케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