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청년들이여, 제발 아프지만 말고 분노하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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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변화 없이는 어렵다. 새로운 주체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 주체가 다음세대, 청년세대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고 봤다. 여야도 아니고, 486세대, 586세대 다 아니다. 20년 동안 한 게 없지 않나. 아무리 바꿔도 안 된다. 박근혜 대통령도 후보 때는 경제민주화를 얘기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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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진짜싫다 曰: 분노와 불만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조선의 중년 꼰대들. 이 나라의 중년 남자들과 여자아이를 강간하는?이슬람 테러리스트들과 그렇게 차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