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잘난체하는 개 한마리가 짖기에, 부득이하게 재갱신.
개에게.? "남이 알아주길 바라지 말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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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으로 탈조센했다는 새끼가, 탈조선 게시판엔 노하우로 한개의 글도 안 써놓고,
헬조센 게시판 글들에만 덧글 쳐달고 낄낄대고 있네. 단풍국 탈출했다고 자랑질이나 늘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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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공했다고 주장하는 넘의 정신머리가, 아직도 헬센징인 넘을 봤음. 단풍시럽 많이 쳐먹어야할 개객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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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탈출 아이템] 일본이주 첫걸음, 항방사능약 마름 보부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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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지구에서 가장 뛰어난 소행성방어결계가 있는 곳은 갓본! 일본이 세계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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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땅에서 우려스러운 것은, 과거 관동대지진시
“조센징이 우물에 독을 풀었따!”
로 선동하여, 한쿡인 학살을 되풀이 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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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대지진시에도,
비슷한 유언비어가 나타났지만, SNS, 카메라기능과 동영상촬영, 초고속인터넷이 이룩해둔,
전세계인의 이목이 주시되는 상황이었기에,
한국인학살이 벌어지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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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땅에서 대지진이나 화산폭발의 빅급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소수의 헬센징인들에 대한 무고한 학살이 발생할 여지가 있는데,
원래 집단이란 게, 조직이란 게 합리성을 잃게되면 그런 현상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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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통일을 하고나서 집단내부의 불협화음을 해소하기 위해,
조센을 칩입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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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스스로, 합리성이 없는 조직임을 은연 중에 알고있기에
외부의 적이 필요해서, 이단/사탄을 끊임없이 되뇌이는 것처럼
마녀/ 마귀타령. (참고자료 : 기독교잔혹사 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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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이 스스로 합리적인 조직이 아니기에,
끊임없이 외부의 적을 만들고 상정하여 적대감을 느끼게 하여, 내부 불평불만을 억누르는 것처럼
반공/빨갱이/공산당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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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재해가 없는 일본땅에서의 이주 후, 헬센징의 삶은 좋고 편할진데
대지진과 대화산폭발로 많은 사람들이 죽은 상황에선,
헬센징에 대한 타겟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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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없애려면, 일본인과 한국인의 융합이 필요한데
그것은 항방사능약 마름 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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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헬조센에서만 재료들이 산출되는 만큼,
일본인과 헬센징인들의 융합을 도출함에 큰 힘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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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시청직원들 정신이 오락가락 집단 사무실수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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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급 공무원신선이 전해주는 hellhellhell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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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리키의 지옥이관.
1200년 헬에서의 형벌.
500년의 연옥형벌
500년의 인간티켓발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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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200년 동안, 쇼리키*는 인간의 몸을 지급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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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리키 : 관동대지진에서, 조센인 학살을 주도한 자.
일본원전의 애비. 일본프로야구의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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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연옥형벌 중에 마지막은,
산속 짐승의 몸 속에 갇히기. 그 후 그 짐승이 죽으면.
민가에 좀더 가까운 짐승 몸 속에 갇힘. 또 그 짐승이 죽으면
마지막엔 가축의 몸 속에 갇힌 후, 나중에 그 가축의 몸보시가 끝나면 종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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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계 고천원의 초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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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천 도통(공간)감자는, 유한의 공간이니 조물주의 내부와 너무 비슷하다. 하늘신과 너무 닮았다는 점.
이건, 조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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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녕 내가 존재하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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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해답을 풀기엔, 안좋은 것.
즉, 이질적이지 않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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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 당신과 엄연히 다른 존재랑 맞닥뜨려야 하는데,
도통감자는 그다지란 거다. ‘유한의 공간’으로서 유사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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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들어진게,
개선판.
업그레이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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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감자 내부에, 움직이는 빛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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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공간에서, 유한의 공간으로, 범위가 생겼고,
공간을 인지한다는 것은
좌에서 우로 보는 것과 같다.
즉, 지평선을 봄과 유사함이니
一자로의 인지지.
거기에 이질적이라면 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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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세로로 세운 고구마와 같다. 초창기 빛인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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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적인 존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창조주의 목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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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들이
빛고구마들이 뽈뽈뽈 돌아다니는데, 곧 벽에 도달하고(공간감자 내부의 유한공간)
다시 되돌아서 반대편 벽으로 돌아오고.
빛고구마들이 왔다갔다 함이니, 심심하다.
좀더 재미를 느끼고, 좀더 다른 존재, 이질적인 존재가 필요함이니
1자에 두 다리가 붙는다.
사람 人자 고구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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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천개 감자내의 각각 고구마 1개씩.
총 1만 2천개의 고구마가 뽈뽈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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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한 개당 내부 공간은, 당신(조물주)가 보시기엔 작아. 범위가 좁아.
그러니,
아직 남은 빛찰흙덩이로,
고구마들이 노닐, 공간을, 무대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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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고구마들이 뽈뽈뽈 왔다리 갔다리.
공간을 더욱 넓힐 필요가 있음이니, 각 감자들 내부의 공간과도 연결한다.
감자에서 딴 감자로 가는 통로가 블랙홀(보라색), 반대편 감자로 나가는 쪽 출구는 화이트홀.
감자와 감자를 연결하는 통로가 즉 웜홀(블랙홀->화이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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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놀이는 더욱 진화하고, 인형들에
조물주의 의지, 의념, ‘맘껏 움직여라’라는 마인드 포스를 준다.
더욱 이전보다 발전된 인공지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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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다채로운 변화, 이질적인 행동, 다양성, 의외성을 보여주진 않는다. 너무 시킨대로만 저리요리 움직인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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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고구마에 팔이 생긴다.
즉, 大자로의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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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락팔락하게 사지를 움직이며 이리뽈뽈, 저리뽈뽈하니, 조물주 당신은 뿌듯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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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천의 大고구마가 팔도 생겼으니, 양팔의 다채로운 움직임이 생겼다.
평탄한 무대에, 돌덩이를 만들어본다. 암석을 만들어본다. 장애물의 구덩이를 만들어본다. 구덩이로 도랑을 만들어본다.
도랑에 뭔가를 흐르게 한다. 물이 생성되어, 개울이 된다. 강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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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고구마들이 걸어가는데, 장애물이 되어 빙 돌아가게 만드는 나무 비스무리한걸 만들어본다.
나무는 좀더 발전한다.
조물주는 신나서, 무대를 더욱 꾸미기 시작한다.
구름이 생긴다. 꽃과 풀이 생긴다. 폭포가 생긴다. 암석을 쌓아서 산을 만든다.
다채로움이 생긴다. 다양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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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의 여러 가지 장애물들이 생기니, 나뭇가지를 헤치고, 수풀을 헤치고 나가는데, 大고구마들은 양팔을 써야한다. 좀더 움직임에 다양성을 보여준다.
양팔끝이 갈라져서 손가락들이 생기고, 장애물을 막닥뜨렸을 때 ‘갸웃’함이 생기니 大자의 꼭지가 도드라진다.
머리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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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천 도통군자들의 초기모습은 이와 같지 않았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