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딘
15.12.02
조회 수 501
추천 수 2
댓글 3








못사는 자들은 다 못사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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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486 꼰대들이 서민, 약자 하면 무조건 착하고 선량한 존재인 것처럼 왜곡하고 선동질을 해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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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해서

게을러서

허영심, 허세가 심해서

머리가 나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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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을 생각하지 않고 피해의식에 찌들어 산다. 자기가 돌머리라서 젊어서 고생했는데, 피해의식만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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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심이나 허영심, 허세가 심한 것도 과연 선량한 것인가? 오스트리아 제국의 웬만한 대신들 수준의 월급과 연봉을 받았던 모차르트는 모차르트 본인의 내기 체스, 당구 등의 도박과 악처 콘스탄스의 낭비벽 때문에 쪼들 쪼들 하면서 살아갔다. 지 허영심과 허세 때문에 빈곤하게 사는 것도 착하고, 선량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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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가난한 것에 대해 피해의식이 있다면 주말에 투잡이라도 뛰던가 해야 하지만, 그런 것도 없다. 금요일 저녁만 되면 꽐라가 되어버린다. 그러면서 나는 가난하다며 마냥 피해의식에 쩌들어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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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멍청해서 젊어서 번 돈을 남자는 부모나?형네 가족,?여자는?친정 부모에게 다 갖다 퍼줘놓고, 피해의식에 쩔어사는 꼰대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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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스럽게 돈을 벌었다고? 그렇다면 그 돈을 고스란히 부모나, 형네 가족, 친정 부모에게 갖다 바쳐서는 안된다. 다만 수십원, 수백원이라도 내 몫으로 따로 챙겼어야 했다. 자기가 그 중에서도 내 몫의 여분의 돈도 못챙긴 멍청이들이 이제와서 뭘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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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생을 지금 젊은이들이 시켰나??? 아니다. 지 부모와 그 당시 정치인들이다. 그럼?그 고생을 시킨 당사자들에게는 따지지도 못하면서, 이제와서 피해의식을 드러낸다. 그것도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에게!?지가 고생했는데 이제와서 뭘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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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멍청하거나 무능해서 고생한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자들이 내세우는 최후의 무기가 바로 나이! 나이다. 오직?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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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는 꼰대들을 보면 왜 못살 수 밖에 없는지 딱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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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 봐서 못사는 사람, 못사는 꼰대 같으면 옆으로 피해라. 아니면 옆길로 돌아서 가라.?그게 정신건강에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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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대부분은?자기가 공장 다니고, 자기가 시장 장사하면서도 같은 공장 다니는 젊은이들, 시장에서 배달하는 젊은이들을 무시하는 인간들이다. 버스에서 남의 발 밟고도 사과안하는 무식한 공돌이 공순이, 노가다꾼들,?시장바닥 상돌이 상순이들, 술에 취해 반쯤 꼬알라가 되어 목청 높이는 꼰대들이 다 이런 종류의?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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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파탄자이면서, 평소 젊어서?자기 고생한 것만 생각하는 인간들을 상대하는 것은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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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 발을 밟고도 사과 한번 안하고, 내 어깨를 치고도 사과 한번 안한다.






  • 오딘
    15.12.02

    옷차림 봐서 못사는 사람, 못사는 꼰대 같으면 옆으로 피해라. 아니면 옆길로 돌아서 가라. 그게 정신건강에 유익하다.

    그들은 대부분은 자기가 공장 다니고, 자기가 시장 장사하면서도 같은 공장 다니는 젊은이들, 시장에서 배달하는 젊은이들을 무시하는 인간들이다. 버스에서 남의 발 밟고도 사과안하는 무식한 공돌이 공순이, 노가다꾼들,?시장바닥 상돌이 상순이들, 술에 취해 반쯤 꼬알라가 되어 목청 높이는 꼰대들이 다 이런 종류의 인간들이다.

    성격 파탄자이면서, 평소 젊어서?자기 고생한 것만 생각하는 인간들을 상대하는 것은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

    ?

    당장 내 발을 밟고도 사과 한번 안하고, 내 어깨를 치고도 사과 한번 안한다.

  • 오딘
    15.12.02

    공단지역 인간들, 군사지역 인간들의 인간성이 개하타취급인 것도 그래서다. 못살면 마음씨라도 곱게 쓰던가.

    못살면서 정직하지도 못하다. 속는 놈이 븅신이라는 마인드를 가졌다. 시청이나 구청에서 공영주차장 만들어줘 봐야 그 2,3분 걸어가기 귀찮다고 자기 사는 아파트나 연립, 빌라에 주차해서 교통불편을 초래한다. 마인드가 그따위니 그들이 못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rob
    15.12.03
    금수저 아이가?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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