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양송이스프
15.12.02
조회 수 804
추천 수 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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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 10억 아버지 광고라던지 마몽드 핸드백광고 하늘보리 남친 자동차광고등이 괜히나오는건아니죠 거기다 인터넷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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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저런 종류의 글이 수두룩하게 올라옵니다 제 주변에서도돈때문에 가정불화겪는걸 무수히 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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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을 보다보면 과연 결혼이라는 제도가 필요한가.. 반드시 여자와 남자가 만나서 같이살아야되는가 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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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남자도 서로 힘들텐데말이죠.... 아무튼?자기 몸하나 건사하기 힘든 요즘세상에 은수저이상급아니면 결혼은 미친짓인거죠






  • 저거는 사실 저 여자의 인성의 문제죠... 왜 남편의 성공이 자기의 성공인지? 그냥 사연의 남편이 불쌍함...
  • 후덜
    15.12.02

    자신의 vagina 값은 그대로라고 인식하고 비싸게 팔어쳐먹으려는 몸파는 여자의 마인드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욕하고 싶지는 않군요..

    ?

    그러는 동시에, 화대 싸게 부르는 vagina 에게 지 고객을 넘기고자하는 강력한 의지도 보이구요..

  • 한국남잔 성재기 말처럼
    여자가 경제력 상실했다고 해도 여자를 안 버리죠.
    그러나 한국 여잔, 남자가 경제력 상실하면 반드시 남자에게서 멀리 떠납니다.
    과거 올림픽 유도 금메달 선수 하나도 돈 날리고 완전 폐인되자 그 마눌이 바로 가출했다는 거. 항상 이렇더군요.
    남자가 경제력 상실하면 떠나는걸 당연하게 여기더라고요.
  • 괜히 김치년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 씨발 망국년들 대다수는 저년과 마찬가지로 창녀 마인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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