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라는 개념부터 제대로 아는지나 모르겠다. 자기들이 뭔가 최소 동수저 이상이어서 뭔가 가진 게 있어서 부모님이나 내가 사회가 안 변하길 바란다 하면 보수를 지향할 수밖에 없지. 물론 꼭 가진 게 있어야 보수가 된다 이거는 아니겟지만, 현 상황을 유지하려고 하는 게보수라는 건데, 자기들이 보수를 외칠 정도로 뭔가 가진게 있거나, 뭔가 변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 여기 들어간 청년들이 정말 뭔가 보수를 외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걸 본인들이 잘 알텐데, 그냥 멋모르고 뭔가 그럴듯해 하면서 선동당해서 들어왔다는게 내 지론이다.
한국 인종 자체가 원래 생각이 없는 듯. 없이 사는 서민계급이 다문화 & 외노자 불쌍하다라고 하죠. 수없이 많은 방송물에 의해서 세뇌당한 결과. 동수저는 흙수저급도 안되는 가련한 서민의 자식놈들이 같잖게 또 보수 운운한다는 거. 나 mb 시절 부산 출산 고졸의 85년생 녀석 하나가 mb 좋아하고 꼴통보수짓 하는걸 목격해서
완장주의
앞잽이주의
지들이 뭐라고 뭘 감시한다고 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
아무튼 이넘의 나라 인간들은 죄다 경찰에 검사에 사장에 판사에 빌게이츠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