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심영의짜씩
15.11.30
조회 수 315
추천 수 6
댓글 3








이 좆같은 헬센징들은 남 면상볼일 없는 온라인상에서 미개함이 극에 다란다. 갑질, 편가르기, 랭부심, 인격모독, 패드립, 약자멸시(초보에게 욕설), 정치질, 명령질(오지랍), 남탓, 고의트롤, 인민재판, 정신승리, 못하는 한놈 싸잡아 장애만들기(왕따) 등등 만인에 만인에대한 투쟁으로 현실의 갑을관계보다? 쓰레기같이 별에별 센징승들의 종특들이 댓글란에 갑툭튀 하게되는데 종특은 바뀌지 않으니 한가지 방법밖에 없지. 바로 메칭되는 팀끼리 현실에서 만나야만 게임을 할 수? 있게 하는거고 만약 인신모독이나?갑질을 한다고 판단되거나 증거가 남으면, 그자리에서 반송장 만들거나 조져도 감형을 시키는거 말이지( 위에?cctv나 녹음기 있는방에 모여서 함).??휴대물품은 자유고. 만약 그러면 난 토마호크나 삼단봉, 카람빗?휴대할건데 나한테 약자멸시를 시전하거나, 센짐승 특유의 이빨을 들이댈때 바로 대가리 꼬추 존나 내려찍어 처단할거임. 많이 봐주면 증거남겨서 고소미선사하든가. 현실에서 만나면, 센짐승들은 어떻게 나갈지 모르니깐 일단 꼬리부터 내리겠지. 이 정책이 시행되면 나같은 독종하나 걸려서 '아 나도 센징슴처럼?해서?입이나 손가락 잘못 놀렸다간?좆대서 인생 퇴갤하겠구나' 라는 두려움이 생기지. 일종의 예절주입기랄까?






  • 지방대
    15.11.30
    긴말 안할게 죽창
  • 반헬센
    15.11.30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헬센징이면 물이 더러워짐. 그건 교과서적인 일이라서링.
  • 뭐 저는 롤은 안 하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 거는 그놈의 등급에 목숨을 거는 거하고 부모님 안부(패드립) 묻는 게 일상인 게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블리자드에서 롤과 비슷한 히오스를 만들었는데 그거는 헬조선 특성상 개인주의 쩌는 국가에서는 협동하라는 게임은 거의 그켬이라고 하니까 거의 망해간다고 해야 하나 인기가 없습니다. 그저 나만 잘 하면 되 라는 무한이기주의를 양산하는 헬화된 게임이라서 저는 별로 하고 싶지 않네요. 애포에 저는 그래서인지 온라인 게임도 FPS 잠깐 하다가 지금은 CD게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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