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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창업주 에디슨(GE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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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피와 땀이라는 준비물로 사업한 국내 재벌이 어떻게해서 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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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노동력 착취 +?외국 기술제휴라는 유가 이미 다 마련되있었고?빡세게 굴리기만 하면 됐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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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창업주가 한게 뭐냐 여기저기 다니면서 관리감독하고 손짓 몇번 한게 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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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다 싶으면 좋게 포장하고 좋은것만 기억하고 싶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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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창업주 에디슨(GE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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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피와 땀이라는 준비물로 사업한 국내 재벌이 어떻게해서 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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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노동력 착취 +?외국 기술제휴라는 유가 이미 다 마련되있었고?빡세게 굴리기만 하면 됐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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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창업주가 한게 뭐냐 여기저기 다니면서 관리감독하고 손짓 몇번 한게 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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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다 싶으면 좋게 포장하고 좋은것만 기억하고 싶겠지
어떤 사이트에서 봤는데. 82cook라고 그래도 수준 낮은 사람들은 드문 아줌마 사이트..;
'한국에서 천재란 어떤 사람일까요..?'라는 글에 달린 리플들...
하나같이 공부 잘하고 취업 잘한 공신들만 나옴..ㅋㅋㅋㅋㅋ 아니면 피아노 잘치는 사람 혹은 운동선수 ㅋㅋㅋ
진짜 노답이죠.
천재란 저렇게 무에서 유를 창조했거나, 어느 분야에 한 획을 그어 그것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꾼 사람들인데 말이죠.
한국에서는 그저 암기딸딸과 기존에 누가 만들어 놓은 것을?남보다 잘할 경우 천재라고 한다니.
예를 들어 피아노는 협주곡을 만든 베토벤이나?모짜르트 등을 천재로 떠올려야 하는데, 한국아짐들은 그저 협주곡을 잘 연주한 사람을 천재로 여기고 세상을 다 가진 기쁨을?느낍니다. 창시자 따위한테 감사함을 느끼지도 않고요. 이런 사고방식으로 앞으로도 교육환경이 정상이 될리가 없죠. 기업도 마찬가지.
의외로 뭐 한국기업가는 안나왔습니다.... 그것도 웃기죠. 공부 잘해 수석으로 취업 잘한 사람을 천재라 하면서 그들이 일하게 될 곳은 후졌다는 걸 아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