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될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어야 감정을 거국적으로 쓸텐데 그런것도 없고
?
괜히 영웅심리 발동해봐야 나만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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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감은 너무 추상적이고 이상적이라 그런거에 메달려봤자 한도끝도 없다
?
딱 내가 손해안볼 정도로만 살면되고 헬조선을 무덤덤하게 쳐다보는게 현명하다
?
분노하면 국뽕들이 투철한 애국자로 오해할까봐 그것도 거슬린다
개선될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어야 감정을 거국적으로 쓸텐데 그런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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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영웅심리 발동해봐야 나만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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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감은 너무 추상적이고 이상적이라 그런거에 메달려봤자 한도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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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가 손해안볼 정도로만 살면되고 헬조선을 무덤덤하게 쳐다보는게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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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면 국뽕들이 투철한 애국자로 오해할까봐 그것도 거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