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한국인 아니냐? 라고 되묻는 거라고 생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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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전부터 직접적 간접적으로?많이 듣던 소리지만 오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땡겨서 설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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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다가 옆자리 미친년놈들이 싸우면서 하는?저런식의 대화를 직접 들었기 때문에 더욱 한숨이 나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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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공공장소에서 좀 조용히 자기들끼리 대화하면 들리지 않기라도 하는데 마치 안방에 온것마냥 성대에 무리가 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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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이 오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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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헬조센에 살고?헬조센 국적을 가지면 헬조센을 비판하면 안되고 싫어하면 안되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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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인=헬조선 그 자체라는 생각에서 그 어떤 달변가가 와서 논리적으로 설득을 해도 절대 먹히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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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개인으로서의 삶이 있고 그것을 존중받으며 국가엔 그저 계약을 맺은 것으로서 세금을 냄으로써 이 땅에 살 자격을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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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일진데 이 나라는 왜 헬조선사람은 헬조선에 무조건 대가없이 충성해야 한다고 하는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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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일단 헬조센징이라는 짐승들과 대화를 한다는것은 불가능하므로 그에 걸맞는 대화방식을 찾아야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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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자들은 이런 말을 하더이다? 당신이 그 헬조센징을 무조건 배척하는것은 지금 헬조센징이 하는 국뽕을 말아먹는것과 다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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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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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이건 다른 문제요? 나는 사람과 대화를 할 때 그런 역지사지의 생각을 통해 대화를 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지 인간 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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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짐승들과의 대화를 할 능력은 없기 때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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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명권 사람들 일본인들 등 문명화된 국가에서 나고자란 사람들 중 헬조센에 사업이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조금 오랫동안 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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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중?더 살고 싶거나 아니면?헬조선에서 태어나고 싶다고?말하는 사람들 있나 한번 살펴보시오 잠시 여행와서 추억쌓고 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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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말고..
“니는 갱상도 놈 아니가” 하는 소리도 들어 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