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대시절 나침반,종이,화약 발명도 하고 공자 맹자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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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르네상스 시절이 있었고 영미는 산업혁명으로 과학기술 전세계에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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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이랬는데 우리나라가 이거밖에 안되나를 생각할수 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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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사람들이 프랑스혁명을 할때도 우리나라가 이거밖에 안되나하는 심정으로 했을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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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우리나라가 이거밖에 안되나 그러면 어 맞다 이거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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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와 남미 국가들도 베트남전쟁,킬링필드,군부독재,악독한범죄들 다 있었다 근데 행복지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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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가 꼬이고 헷갈려도 역사책 몇권읽고 인터넷 좀만 뒤지면 다 풀리는데 그정도 수고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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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정이 격해져야 되는건 서민으로서 삶이 불편해지는거 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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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으로서의 삶의 불편함에는 감정이 섞일수 있어도 나라에 거국적으로 기대하고 실망하는거에 감정소모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