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박정희가 대통령 하던 시절 위안부가 한국에 들어오려하자 위안부에 대한 모욕이 많고 입국거부까지 당했다고 함 근데 몇년 지나고보니 헬조선놈들이 이분들이 당한 상처를 ?반일감정을 조종하는 도구로 이용하는중 솔직히 위안부할머니들을 상처줬던건 과거에는 일본이 맞지만 박정희 이후에는 헬조선이 상처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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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 뿐만 아니라 과거 17세기 조선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죠. 정묘호란,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끌려간 여성들이 다시 조선에 돌아왔음에도 정조를 잃었다 변절자다 하면서 환향녀, 이게 변해서 지금도 화냥녀라고 불리는 유래에서 알 수 있듯, 헬조센에서는 지들이 무능해서 여자들 끌려 가는 거 지켜보기만 했는데도 미안한 척 하는 게 아니라 정절을 지킬 노오오려어억을 하지 않았으니 넌 환향녀야 이러는 미친 개좃같은 마인드가 남아 있다는 걸 증명하는 거죠. 일제 강점기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자신의 정권 유지를 위해서 외세 의존하다거 바로 아래의 헬본에게 먹혀버린 구 조센에서 이제 와서 36년 간 고통받은 민중들 생각이나 해줄까요? 떡 줄 생각은 않고 김칫국부터 마시는 게 다까기 정권 아니었나요? 그저 알본하고 빨리 화해 받아내고 돈이나 받자 하면서 돈 받은 게 (돈 준 이유도 식민 통치에 대한 배상금 개념이 아닌 그냥 독립 축하금 개념) 피해자들에게 돌아가는 게 아닌 경제 발전이라는 명목 하에 사라져버렸죠. 뭐 장미 같은 국뽕들은 그 돈으로 경제 발전 한 거면 그게 피해자들 보상한 거 아니냐 하면서 옹호할 수 있겠지만, 다까기 정권은 그냥 경제 발전이라는 명목 하에 피해자에게 배상을 하지 않았다는 게 문제입니다. 더욱이 돈 받는 조건으로 개인 청구권을 짬시켜서 지금같이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에 직접 배상 요구를 할 수 없는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헬조센에서는 사과해라 사과해라 하니까 일본이 이제 지겨운 거죠. 자기들 입장에서는 사죄하는 거는 근대 이전의 무사 사회에서 나온 것으로, 흔히 일본에서 무사들이 할복하는 거 그거 있잖아요 그게 일본의 사죄 개념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말 그대로 목숨으로 용서를 빌라는 건데, 일본 입장에서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일본 입장에서 가장 최고 수위의 사과인 통석의 념을 금한다는 말을 했음에도 헬조센에서는 그게 사과냐 성의없다 다시 해라 빼애액 거리는데요 뭘) 너무 삼천포로 빠지긴 했지만, 확실히 우리가 피해자 입장이기에 우리가 일본의 태도에 욕을 하고 불만을 갖고 있는 건 사실인데, 헬조선이 그냥 단순한 피해자이기만 했나교 한다면 아닙니다. 우리는 베트남 전쟁으로 천조국 행님에게 무기 기술 따고 군사원조 받으면서 성장했는데, 우리가 파병한 군인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속된 말로 여자 따먹고 학살하면서 전쟁범죄 저지르고 다니면 베트남 사람들이 참 좋아하겠네요. 월맹, 공산군만 때려잡으면 될 걸 애끚은 월남 사람들까지 피 보게 하면서 라이따이한 (한국이 싫다는 의미와 한국에서 온 그런 의미가 있는데 한국인과 혼혈이라는 건 사실입니다.) 문제를 알고 있다면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일방적인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그렇다고 위안부 할머니들이 잘못했네 이러는 건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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