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누구와도 관계가 없습니다
?때는 20세기 한창 세계대전이 펼쳐지고 있을무렵...
신은 한심하게 바라보고있었다
"허구한날 싸움만 하니 허..."
그때 신은 번뜩 생각이 들었다 그때의 신은
아직 천국과 지옥을 만들지않았는데 이제서야
천국과 지옥을 만들생각을 했다 하지만
다른 신들처럼 거창하게 다른공간에 천국과 지옥을
만들생각을 안하고 지구에 만들기로하였다
우선 세계대전의 무대인 유럽쪽을 딱하게여겨
유럽쪽을 천국으로 만들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아프리카를 생지옥으로 정하고
다른곳도 지옥으로 만들기로했다 신은 우선 반도 국가들을
쭉 모아놓고 고민했다 그리고 결정했다
한반도를 지옥으로 만들기로
그렇게 세계대전이 끝나고 신은 본격적으로 계획을 실행했다
우선 신은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켰다
그후 한반도에 노오력이라는 저주를 내리고
대부분의 시민들 머리에 심각한 마약을 주입시켰다
그리고 데리고있던 악마를 지상으로 보내 독재자가 되게하였다
하지만 이 악마는 후세를 망치기위해
지옥을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그리고 국민들을 부려먹었다
그러던중 전태일이라는 한 청년이 분신했다
신은 이를 안타깝게 여겨 그를 21세기의 북유럽에서 환생시켜줬다
그리고 한반도에서는 위아래로 점차 지옥이 형성되어갔다
그리고 신앞에 그가 섰다 희대의 개새끼 아돌프 히틀러
"여기 어디지..."
"여긴 다른세계이다 나는 신이며 이제부터 너를 심판하겠다"
"뭐 소리야..."
"이름 아돌프 히틀러 2차 세계대전의 주범에 유대인 학살 등등..."
신은 기가 차는듯이 말했다
"그래서 지옥이라도 보내시게?"
"그럴 생각이지 어디보자... 일단 아주 극소량의 가산점 독일인의 자긍심을 일깨워줌... 하지만 마이너스를 채우기에는 상당히 부족하구만"
신은 지도를 유심히 봤다
"너는 한국이다"
"한국? 거기가 어디지?"
"한번 보게"
히틀러는 신이 보여준 화면을 유심히 봤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다
'높은 건물에 삼숭? LG? 뭔지는 몰라도 멋져보인다'
그리곤 말했다
"보내시던지"
"그래 수박겉은 맛있던가?"
신은 말을한 후 히틀러를 잠시 잠들게하였다
바로 한국 직접체험을 시켜주려고 한국에 살고있는
30대 남성의 정신의 일부를 히틀러가 차지하고있게하려는것이다
약 10분이 지났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일어났느냐?"
"자...자...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
"안돼 안돼 바꿔줄 생각없어 빨리가"
"제발! 뭐든지 하겠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신은 잠시 고민하였다 그리고 말했다
"좋다 너에게 기회를 딱 1번 주겠다 20세기 독일로 다시보내주겠다"
히틀러는 다시 20세기 독일 세계대전이 터지기 전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히틀러는 반성의 기미가 없다
방법만 달라졌지 그가 한 만행은 다시 재현됬다
'엇...?'
"쯧쯧쯧..."
"아... 아!!!! 안돼! 잘못했어요! 정말 잘못했습니다!"
"기회를 줬건만... 어쩔수없구만... 너는 똥수저집안에서 태어날것이다"
"싫어!! 안돼!! 안ㄷ..."
2015년 한국
"건장한 아들이에요! 축하드려요!"
"여보 수고했어...! 이름을 뭘로할까?"
"음... 자... 장미로 해요..."
그걸로 한게 악행이라 그렇지
장미를 히틀러라 하다니 히틀러가 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