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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을 통한 발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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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들끼리 서로 싸우고 죽이게 만드는 로마의 검투와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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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꼰대들은 저 호랑이 목줄잡고 있는 신세에 불과한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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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관람석에 있는 상전들의 명령에 니예 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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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이기면 될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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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오력을 하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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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앉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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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을 통한 발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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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들끼리 서로 싸우고 죽이게 만드는 로마의 검투와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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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꼰대들은 저 호랑이 목줄잡고 있는 신세에 불과한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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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관람석에 있는 상전들의 명령에 니예 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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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이기면 될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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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오력을 하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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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앉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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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인데요 근데 가끔 검투사가 연전연승하면 신분상승하기도 하지요 역사속에 인물중에 누구더라 퀸투스인가 하는 로마장군이 검투사 노예에서 장군으로 신분상승해서 로마를 위해 충성하며 싸웠는가 하는 반면에 스파르타쿠스처럼 로마체제에 불만을 품고 탈로마할라고 싸웠죠 요즘시대로 따지면 비정규직에서 정규직 된놈과 아이에 비정규직 철폐를 부르짓는 노조로 볼수 있죠 퀸투스와 스파르타쿠스는 동시대사람인지는 잘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