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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서양의 정신병원에서는 미쳐날뛰는 환자를 얌전하게 만들려고?눈알에 대못박고 망치질하는 시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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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술을 받은 환자는?초기에는?얌전해지고 효과를 보는듯 했으나 얼마안가서 더 미쳐날뛰는 부작용을 보이며?실패한 사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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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지시절 일본인들도 식민지 할동안만 조선인들이 얌전해지면 되니까 패면 되고 굳이 공들여서 교육을 할 필요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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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되도 조선놈은 패야된다는 인식이 사라지지 않았다 지금 2015년 말에도 이런 인식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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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무원들이 교육으로 질서를 잡을 수준도 안되고 대중들을 저능아 장애인으로 본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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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빙의 되가지고 조선놈은 패야돼 삼청교육대같은거 나오고 순간순간 얌전해지는걸로 넘어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