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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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서양의 정신병원에서는 미쳐날뛰는 환자를 얌전하게 만들려고?눈알에 대못박고 망치질하는 시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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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술을 받은 환자는?초기에는?얌전해지고 효과를 보는듯 했으나 얼마안가서 더 미쳐날뛰는 부작용을 보이며?실패한 사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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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지시절 일본인들도 식민지 할동안만 조선인들이 얌전해지면 되니까 패면 되고 굳이 공들여서 교육을 할 필요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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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되도 조선놈은 패야된다는 인식이 사라지지 않았다 지금 2015년 말에도 이런 인식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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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무원들이 교육으로 질서를 잡을 수준도 안되고 대중들을 저능아 장애인으로 본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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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빙의 되가지고 조선놈은 패야돼 삼청교육대같은거 나오고 순간순간 얌전해지는걸로 넘어가려고 한다






  • 진짜 저도 노오력해야 살아남는 노량진 가서 9급 공노비 하는데, 진짜 제가 그런 헬마인드 가질까봐 무섭네요. 흔히 공무원 면접이든 상식적으로든 공무원, 즉 관료는 국가의 종복(從僕) 이러는데 진짜 헬조센에서는 그런 게 개소리라는 걸 증명합니다. 하다못해 바로 아래에 있는 섬나라 일본만 봐도 관료주의가 가장 심한 국가인데도 (역사적으로 메이지 유신 때 근대화 단행하면서 서구식 교육을 도입하고, 그 대표적인 게 일본의 명문대인 도쿄 대학 출신이 정, 재계에서 유명한 관료, 재벌, 기업가가 되고 일본에서도 도쿄대 출신이 아닌 총리가 없을 정도로 관료가 국가를 책임지고 이끈다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헬조센처럼 중세, 근대 이전 막부 시대처럼 국민은 여전히 미개한 노예 이라면서 관료가 국민들 함부로 대하지 않으며, 그런 생각을 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헬조센에서만 일제 강점기 때 경성제국대학 나와서 충실한 일본의 하급 관리가 되면 그것도 출세한 거라고 소 잡고 축하잔치 벌이던 시절의 사고방식을 갖고 노오량진에 개떼처럼 몰려서 죄다 안정적인 9급 공노비라도 해야지 하는데 무슨... 저도 노오량진 가서 9급 공노비하긴 할 거지만 진짜 답이 없습니다. 아니, 원래 답이라는 게 없는 지구상 발암민족 헬센징에게는 말이죠,
  • blazing
    15.11.25
    그런데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에요, 이 둠조선 안의 국뽕 1번충 둠센징들에겐 그들보다 더 강력한 화력만이 약입니다. 가만히 두고보고 가만히 있으면 툭하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먹을 기세로 덤비니까요.
  • 미개한망국은?자유시민이 아니라 노오역하는 노비를 만드는게 교육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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