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누구를 먼저 공격해야하는지 모른다.
국가는 지도자 계층 씹새끼들이 이끄는 것이다.그들이 모든 법을 창조하고 국민들에게 개념을 탑재 시키는 거다.
국가가 문제지 국민들은 피해자다.
고아 한국인이 어렸을 때 미국으로 입양가도 헬센징의 마인드인가? 아니다.
그러니 그놈의 DNA타령은 그만해라.
그대들은 지금 누가 헬조선을 만들었는지를 깨우쳐야 한다.
정몽주니어가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진다고 했던가?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이 병신같은 헬조선은 조선의 역사 500년을 훌쩍 넘기는 기간동안 노비제도가 존재했다. 불과 130년 전까지 노비가 존재했다.
130년이면 고작 그대들의 증조할아버지 혹은 할아버지 세대이다. 상당히 최근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때까지도 노비나 다름없는 모든 서민들을 부려먹던 기득권 세력은 그 당시 국민들에 비해 월등히 배운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들을 위해서만 행동한다. 그들에게는 국익보다 자신들의 이익이 우선이었다.
그들은 일제시대 일본에 붙는 기생충 같은 행동을 통해 그들의 지배 아래에서 기틀을 잡는다.
그 이후, 일본이 패배했음에도 일본에 붙은 기생충 인물들이 아이러니 하게도 이 나라의 기득권을 차지했다.
즉, 조선시대 쓰레기 같은 기득권들의 이기주의가 정화될 시간이 없었던 것이다.
기득권층이 먼저 바뀌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바뀌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떻게 바뀌겠는가.?
노비들이나 다름없던 국민들은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마인드를 가르쳤다.?
그들은 이미 기득권들의 말에 세뇌당했고, 일부 깨우친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이기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알기에 이기적으로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 상황이다.
Deling이 이 나라 인종을 모조리 죽여야 한다고 했던 게 기억나는데
쟤가 중동 혼혈이라
헬센징한테 좀 당하고 살았던 것 같다.
아니면 중동 혼혈이라는 데에 컴플렉스가 있던지.
이해하자. 가 아니라 깨우쳐라.
이딴 나라를 만든 건 국민이 아니라 기득권 개새끼들인 것을.
국민을 아무리 비판해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자국민들끼리 싸우는 것을 기득권들이 원한다는 것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것을.
이 나라는 그저 커다란 다단계 회사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