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조선이라던지 이런 뭔가 헬조선을 위해 힘쓰는 일련의 행위들이 완전히 무의미한이유는 엎조선하려는 행위자체가 용납되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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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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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법 다지켜가면서 가만히 서서 시위하면 아닌말로 쥬인님들이 ?경찰 저지선 바로뒤에서 의자하나갖다놓고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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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퍼먹으면서 낄낄거리면서 시위 본다고 그래도 손쓸도리가없죠 "니네는 거기서 천년만년 시위해봐라 우린 우리하고싶은대로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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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끝나는거죠 그렇다고 얼마전처럼 조금만 폭력으로 번져도 폭도니 싹 잡아족쳐야되니 하면서 인터넷에선 십알단이 그리고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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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들고일어나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헬조선정부가 말이 통할상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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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단체 조직해서 해외에 헬조선의 현실에대해알리고 도움을 청하는등 이런활동을하면 종북으로 몰아가서 다잡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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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물대포에 차벽이지만 막말로나중에는 탱크에 무장헬기 갖고나올지 누가압니까... 걍 탈조선말고는 답이없는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