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떠나서 한국에선 살기가 싫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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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받기조차 어려워져서
괜히 갔다가?실패하면?그나마 가진거+멘탈?탈탈 털릴테고..?
털리고 나면 시간낭비 + 돈낭비로? 완전 허덕이면서 살아야겠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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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시도 한 번에?인생 걸고 목숨 걸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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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박한 성공 가능성에 걸어볼 것인가?
가늘고 머같이 길게 살것인가?
아니면 실패하고 한강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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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놈의 선택지가 이렇게 좁아
하.. X발 새벽부터 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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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떤 심정으로 이민 준비합니까?
돈은 그나마 복구 한다쳐도 들어간 시간은 복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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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 -> 살아간다?
그럼 결국은 시도 -> 실패-> 한강 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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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고 이런 글이나 쓰고 있다니?헬이긴 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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