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원군, 고종, 민비
많은 사람들이 일본군을 증오하지만 진짜 증오해야할 대상은 흥선대원군, 고종,?그리고 민비이다. 도저히 사람답게 살 수 없어 봉기를 일으킨 동학농민들의 말을 들어주긴커녕 자신들의 왕권을 지키기에만 급급해 일본군에 도움을 요청한 쓰레기들.. 그래서 관군과 일본군이 사이좋게 농민들을 토벌한 후 일본은 뒤통수 치고 쉽게 조선을 점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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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외면한체 라인만들고 자기들 이익만 신경썼던 조선, 오늘날 여의도에 있는 어느 집단과 유사하지 않는 가?
하지만 조선이 계속 있었으면 산업화는 이루어 지지 못했을 거 같으므로 일본의 지배는 나쁜 것만으로 볼 수 는 없는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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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정희
보수꼴통들이 존경을 넘어 사랑하는 박정희. 만주군에서 남로당원까지 그의 인생은 뒤통수의 연속이었다. 독재는 말할 것도 없고 수꼴이 찬양하는 경제도 사실 한일협정빨.. 강점기때 피해본 건 백성인데 보상을 정부가 다 받아쳐먹음. 사실 경부고속도로같은 박정희의 업적들은 한일협정이 없었으면 역시 없었을 것이다. 아 오늘따라 재규어?열사가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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