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은 사실상 미국의 속국이기 때문에 경제정책 조차도 우리국민 마음대로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영삼,대중,무현 등 민주화 투사들이 왜 노동법을 밀어붙이고, 비정규직 정책으로 반 노동계급 정책을 펼수 밖에 없었을까..? 내 추측으로는 그들이 한국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확인한건, 미제식민지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 권력앞에서 무릎꿇어야 했다는 것이다. 나의 추측이고, 반론이 있다면 기꺼이 관심있게 연구할 의지가 있다. 한, 미 지배계급이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서, 최소한 수십년 안에는 남한은 우리 마음대로 각종 국방, 정치, 경제 정책을 마음대로 펼수 없을거라고 본다. 약소국이자 사실상 식민노예국의 운명이지. 내 생각에는 최소한 이렇게 추정되는 설에 대한 제대로된 연구와 발표, 그에 따른 국민들의 제대로된 인식이 가장 먼저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 기업 돈 받아먹는 학자와 정치인들 절대로 할수 없는 일이라면, 민간에서 추진할수도 있겠지. 나는 내가 의혹을 가지고 있는 상황들이 사실일지 아닐지 정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