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진정한애국이란
15.11.23
조회 수 860
추천 수 7
댓글 2








예전에 한번 드렸던 말씀이지만 다시 말씀드리는 사안이 있네요...전 사실 친밀한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그릐고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때가 많습니다..물론 중고등학교때 친했던 사람들이야 있지만 대학들을 졸업하고 혹은 세월이 가면서 자연스럽게 끊어지더군요..그리고 사실 제가 흔히 한국식으로 표현하는 젊은 사람들답지 않게 세상 돌아가는 사안에 관심이 많고 종교적인 부분 싫어하는 분들도 있을수있지만 한번만 더 말씀드리면 전 가톨릭 신자입니다...따라서 교황님 관련 뉴스라던지 가톨릭교회가 어떻게 돌아간다 이런 사안에도 관심이 많지요..좋은 신앙 카페 회원들 정도 제외하면 친한 사람들이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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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돌아다니고 이런걸 좋아하진 않습니다..종종 친한 사람들 만나는건 좋아해도..뉴스나 이슈같은거 이런것을 찾아보는거 좋아하고 나름 평가해보고 이런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저 이상한 인간으로 취급당하고..젊은사람답지 않다고요..젊은사람다운게 뭔가 싶더군요..그리고 한국의 잘못된 부분들을 비판하고 어느 나라던 완벽한 국가는 없지만 선진국들을 보고 좋아지려해야한다는 주장을 하면,우리 사회 문제점을 비판하면 사회부적응자,남들 다 하는데 왜 너만 그러냐,그런거 할 시간에 니 일이나 똑바로 해라...이따위 말을 들은적도 많습니다..그렇게따지면 마틴 루터 킹 박사나 마하트마 간디,넬슨 만델라 이런 분들은 그냥 그러고 살았어야했는데 이 분들이 투쟁을 해서 완벽하진 않더라도 인종차별이 개선되었고 인도도 독립을 한거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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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번뿐인 인생..다 다르게 사는건데..정말 매번 말씀드렸듯 극악무도한 흉악범죄나 경우에 없이 무례한 경우,타인에게 혐오감을 줄 정도로 이상한게 아니면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그런건데...아프리카나 이슬람 극단권,그밖에 가난한 국가들,북한보다야 낫지,그런데비하면 천국이다 이따위 생각이면 도대체 OECD 가입은 왜한겁니까! 좋은 국가들을 보고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해야하는데..한국은..이상한 사람취급하고..나약하다그러고..답답한 마음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제 자신이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이되고싶어 소소한것이라도 도와드릴수있으면 도와주려고 하고 그럽니다..친한 사람들에겐...말씀드렸듯 어학연수 외국을 다녀왔는데..잠깐이지만..정말 서구권 분들이 그래도 절 존중해줬고 더 인정해주고 오히려 더 많은 인정을 느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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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정말 이제 친한 사람들도 거의 없습니다..다른 답답한 부분들이라던지 그런 부분들은 여러분들하고 일치하기 때문에 더이상 말씀은 안드리고요..좋은 신앙 카페분들을 제외하면 가톨릭 신자라해도 똑같이 한국인적인 특징 보이는 사람도 너무 많습니다..성당을 그저 밴드 공연장으로나 생각하고..여러 소식들에 관심도 갖지않고 오히려 뭐하러 그런것에 관심갖냐고나하고..친목질이나하고..실망을 많이했어요..외국 성당에서도 신앙생활해봤는데...너무 비교되더군요..비교하기 싫으면서도 비교가 됩니다..사회적 이슈나 이런것에 관심가지면 그저 별난 인간,누가 그런거 신경쓰냐 이따위로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나하고...이상하게 보이겠지요..그런걸 생각하려고들 안하니까요..저도 제가 또래에 비해 특이하단 말 들었고 잘 압니다..하지만 전 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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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선 제가 25년 인생을 잘못살았나..이런 생각도 많이 들지만 전 그래도 저대로 나름대로 부족한점 많지만 살려했고 지금도 살고있다 생각합니다..그리고 정말 제가 이상한 인간이었다면 절 인정해주고 격려해준 분들 만나지 못했을텐데 설사 빈말이라해도 절 무시하지 않은 분들,인정해준 분들 만날수있었고 지금도 종종 연락은 드립니다! 그리고 오히려 얼굴 한번 뵙지도 못했지만 이곳에서도 많은 힘과 용기를 얻으니 감사드릴뿐이에요..정말 친구도 없는 인간인거같고 이상한 인간이었다면 불가능했을것이라봐요! 그렇지만..정말 그게 어떻게보면 다 무의미하단 생각도 들었습니다..비록 뵙지는 못하지만 외국에 친한 분들 계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해요..종종 연락이야 드리지만 그래서 종종 그 분들이 더 그리워지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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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사람으로 대접은 해주는...그래서 제가 너무 많이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누구보다 사랑하는 어무이하고 헤어지는게 어렵고 여러 여건들도 어렵지만 이민도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네요..이 심정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까요..말로는 표현이 안되서 횡설수설 적습니다..정말 여러분들같은 분들이라도 계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그래도 다들 화이팅하시길...횡설수설 답답한 마음에 한번 더 말씀드렸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제 신념대로 살고자 노력할겁니다..정말 문제점을 재기하면 남들 다 적응하고 산다,아프리카나 그런 가난한 국가들,또라이같은 국가들보단 낫다,니 할일이나 잘해라,니 할것만 하면 된다..이따위 인식이 계속 남아있는 이상 헬조선 현상이 사라지지 않을거같단 생각도 계속 듭니다..






  • lemuever
    15.11.23
    백명중 구십구명이 쳐돌은 놈들이면 정상적인 하나가 개쳐돌은넘이 되는게 한국가 사회임
    헬조센이 이러함
  • 후덜
    15.11.23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 존중하시면 됩니다. 연수 갔다 오셨다고 하니, 여기에서 추천받아서 요즘 읽는 책중에서 아래 글귀를 공유해 드립니다.

    “The reader who has honestly thought about human life will now better understand why the true scholar and artistic creator is always outside the familiar. Not because he wants it that way, but because he must be outside if he is to accomplish anything, if he wants to avoid falling into the trap of the large errors of thinking.”

    다음에서 발췌: Wilhelm Reich. ‘Ether, God & Devil & Cosmic Superimposition.’
    http://www.amazon.com/gp/product/B00DFFIL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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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외국 생활을 조금 하다가 한국에 온적이 있는데, 왜 그리 답답하게 느껴질까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가 전부 답답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해외에서 정상적인 외국인들과 교류하다?어쩔수 없는 헬조선 마인드로 무장된 사람들과 부딛히려니 그렇게 답답하고 저의 정신도 헬이 되어갔던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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