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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탈조선을해서 나름 고생을 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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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까지 와서 힘들게 사는 헬조선?사람들을 보고 도와주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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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더라도 헬조선인들한테 일부탁하기도 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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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탈조선을 하면서 먹은 그 마음은 그대로 유지해야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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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간 약속은 당연히 안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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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차질 없게 일주일전에 예약해도 당일 혹은 하루전날 안된다고 문자로 통보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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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면 통화도 안되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가격도 항상 두배로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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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에다가 한국말하면 그냥 벗겨 먹으려고 덤벼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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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해서 아쉬워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저 내가 고생한게 생각나서 약간이나마 도움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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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려고 하면 저?지랄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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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식 명언중에 은혜를 원수로 갚고 빠져죽는거 살려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속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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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변하지 않는 명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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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도 중요하지만 그저 같은 동족이라는 생각의 오류에 빠져서 잠시 내가 한?바보짓을 안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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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탈조선해서 그 현지에서 아파도 병원을가고 현지 은행에 가서 저금을 하고 현지에서 일터를 다니면서 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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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인들이 도와줄꺼라는 생각은 애당초 하지도 말고 투명인간 취급해라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위로의 추천 누릅니다. 역시 헬조선인들은 등쳐먹기를 잘하죠.
(헬조선이 사기 범죄 비율 세계 1위, 옆 나라 중국, 일본에 수 십배 비율을 지녀서 인 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