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3년 살다가 3달 전에 한국 고등학교에 들어온 고1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주입식교육에 6시 하교, 말이 안나옵니다,그래서 이번에 담임쌤이 제 꿈을 물어보실떄 이민이라고 말했습니다,또 뭘하고 먹고살거냐는 질문에는 요리나 자동차정비쪽으로 가고싶다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대학을 가고싶지않다고 했습니다.제 현재 성적은 영어 모의고사1등급(토익910첫번째에)사회2등급 빼고는 6,7등급 입니다,대학을 못가죠 사실,선생님께서는 요리보다는 자동차정비를 추천하신다더군요,그리고 우리나라 기술력을 인정해준다고 하세요,그래서 2,3년제 전문대를 한국에서 나온뒤에 가라고 하시네요,근데 저는 캐나다 전문대를 알아보고있었습니다,그래서 혼란이 오네요,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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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캐나다죠.
돈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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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정비사도 아닌데 어떻게 안다고 저따위 설계를 해줬답니까.
교사가 핵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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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이던 친구 지금 캐나다 가있는데(외국차만 만졌는데도)
자격증 준비하면서
일식집에서 칼잡고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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