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아래에 임진왜란 중에 일본군 가담한 조선인 관련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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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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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썩을대로 썩은 조정에 불만을 품은 조선의 백성들 다수가 일본군에 가담.
일본군이 한양에 도착하기전에 이미 조선 백성들에 의해 궁궐이 파괴된다.
선조는 일본군의 반이 조선인이라는 보고를 받기에 이르고
요동으로 도망가서 명나라의 제후가 되어 목숨을 부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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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류성룡등의 반대에다 명나라도 탐탁치 않아하여
조선은 멸망의 찬스를 놓치고 만다ㅡㅡ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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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선전과 류성룡의 개혁을 통한 백성 회유로 목숨을 부지한 조선.
이순신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전사하고,
남은 류성룡마저 왜란 후에 조정에서 쫒겨나는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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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일하면 팽당하고 찌그러지는 반복되는 역사.
돌고도는 헬조센징의 역사..
명일전쟁에서 면천을 떡밥으로?한인노비들을 총알받이로 써먹은 이조정권,
전쟁이 끝나자 면천법은 없던 일로.
이조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