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좋다는 사람은 있어도 한국 사회가?좋다는 사람은 없음.
다 알고있어 ㅈ같은거, 근데 안바꿔. 다 지가 싫다는 문화를 안바꿔
왜냐면 그 문화는 사회의 모순이 아닌 우리 DNA부터가 모순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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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과도한 노동량으로 설명해볼게
울나라?종특은 알아서 일을 많이 한다는 거야.
그게 뭔가 좋은것같고 그편이 속편해서 그런거야.
실제로 모든 근로자가 10시출근?5시 퇴근 한다고 해보자, 분명히 이나라 사람들은
난 아직 괜찮은데? 더하자! 하고 일을 더하지 ㅇㅇ;;
그게 일반적인 한국 DNA지. 그런 사람이 모이면 추가 근무가 당연시 되는 사회가 형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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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니다!!
다 위에서 시키니깐 하는거?자나!! 하는사람 있겠지..
아.. 참?세기가 고민해온?문제지 ㅇㅇ?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더냐.. 쟤가 일시키는거냐 내가 일하는거냐..
근데 어쨋든 태어나는 DNA가 닭 아님? 새벽부터 일어나서 우는 닭
닭이 먼저든 알이 먼저든 이 사회는 종자가 새벽부터 깨서 지럴하는 닭이고
종자가 돼지면 사회가 먼저든 개인이 먼저든?여유로운 사회가 만들어져서?잘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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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어도 아니라고!!
잘생각해보셈.. 스타할때 자기가 여유롭게 이기는 게임에 멀티 두어개 더먹고 비전켜주고?한적 없음?
왜 굳이 그랬을까? 다 그거임.. 그런 성향이 있어.?스스로 발전겠다는 의욕이 너무 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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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아니야!!
ㅇㅋ 어느 사회나 소수자는 있음 근데?다수가 그렇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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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 시기하는 문화도 설명해볼게
울나라 사람들?남 잘되는 꼬라지 죽어도 못보자나? 근데 그런일이 외국에도 있어
재미 한인교포들.. 한인끼리 똘똘 뭉쳐서 현지인 두배로 열심히 살았데..
돼지 사이에 닭이 있어봐 엄청 돈벌었지.. 그거 보니깐 현지인들 빡치는거야.. 흑인들이 코리안타운에 폭동을 일으켰어
(뭐 훨씬 자세한 내막이 있고, 백인이 타겟인게 한인이 재섭게 걸린것도 있지만, 한인에 대한 악감정도 겸사겸사 폭발한거임)
사람은 똑같아.. 남 잘되는 꼴을 어케보겠어.
근데 어쨋든 울나라는 가만 놔두면 추가 근무를 불사하는 사람이 아주 무럭무럭 자라나, 이게 인구에 소수여야지
4900만이 다 같이 그러자나.. 그러니?옆사람 탐색하는 정찰력이 좋아지고 오지랖도 지존이고 아주 그냥 막장이되지..
미국에서는 자국민들이?핵게으르다고 인터넷에 욕 장난아니야. Korean처럼 부지런해져야한다고..
그런 문화에서 한두명 추가근무로 일하는거 뭐 누가 싫어하겠어? 걔들은 그래서 남 정찰, 시기하는 DNA가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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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한두가지가 아닐걸? 한국사회가 싫은것들
그 모든게?싫은 이유 = 내몸속에도 있는 DNA니까 잘 아는거지.
윗 사람한테 무시당하긴 싫고... 본인은 또 요즘애들 무개념.. 하는 DNA가 있어
왜 아버지가 아들의 단점을 보면 빡치는 가장 큰 이유가 자기랑 똑같아서자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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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곧 사회고 사회가 곧 개인이야.
우리 내면의 모습들이 결국에 사회에 투영이 되는거야. 거울이야 잘봐봐 얼마나 못생겼냐? ㅋㅋㅋㅋㅋ
사회가 아니라 나 자신이야. 바꾸고 싶어도 바뀌지 않는 자신이야.
이게 간단히 바뀌어야 할 일들이 안바뀌는 이유고.
이게 이 열등한 헬조선이 정말?무서운 이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