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았습니다. 이것으로 헬센징들의 종특은 오래전부터 대대로 전해내려온 타고냐 본능이란걸 새삼 재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존재한 헬센징들의 백정차별을 비난하면 과반 이상의 헬센징들은 반드시 이러한 멍멍이소리를 짖어댈 것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그때를 평가하면 쓰것나? 시대적으로 상대적인 문화로 봐야지. 안글냐?\
이에 관하여 저도 한마디하죠. 시대적으로 상대적인 문화로 봐야 한다굽쇼? 크크크 그분들 말 한번 잘하셨습니다. 그 말대로면 동시대에 있었던 일본의 조선인 차별도-물론 과장이 크지만 어쨋거나요- 당시 시대의 상대적인 문화로 봐야하고 백인들의 인종차별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 그 시대의 문화는 조선인과 유색인종은 더럽고 추잡한 미개인이었거든요. 따라서 헬센징들은 근대에 지배적이었던 문화인 일본제국의 조선인차별과 서구의 인종차별을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지들이 뭔데 지금의 기준으로 당시의 엄연한 문화인 인종차별과 헬센징차별을 반대하고 비방합니까? 안그렇습니까? 크크크
여담으로 그때의 모든 나라에서 인종차별 다 있었고 그게 어엿한 문화였죠. 그래서 과거의 일본의 조선인 차별과 멸시 또한 우리 모두가 받아들이고 인정해야할 상대적인 문화인 것입니다. 존경하는 헬센징 미나상 안그래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