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 탈출 아이템] 일본이주 첫걸음, 항방사능약 마름 보부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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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해양. 너도한방 나도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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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

hellhell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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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에서 빠질 수 없는 헬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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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급 공무원신선이 전해보는, 지옥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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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지상계 지정학적 여의주에서, hell모에현상 발생. 코멘트“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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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시경. 2007년 헬로 이관된, 지옥유황불웍의 헬조센기독인들 수천명 반나절 휴식 받음.

pm 2시경. 김일성이 연옥에서 지옥으로 이관.

pm 2시30분경. 현재 연옥에 있던 헬조센기독인들, 대거 남김없이 헬로이관.

유념해야할 죄수.개정힄. 독재로 연옥서 지옥으로 온게 아니라,기독인이어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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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담당 신선공뭔들의 과중한 업무량 해방.

잉여 신선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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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헬의 무기수는 전체 총인원 중 단2명.

진시 늙은이.

승마니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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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다 유기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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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8시경. 여의주(한반도)에서 사망하지 않은, 여타타국의 기독인들 중에, 현재까지도 연옥에서 형벌받고 있던 자들은 죄다 지옥으로 이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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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웤의 2종류 추가.

기존 초대형BIG웤에, 중형 빅웤, 소형빅웤 제작시작. 소짜는, 여의주 ‘여수’라는 지역의 빅오 크기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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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과중한 업무량을 맡아왔던 연옥의 담당공무원 신선들에게 휴가지급. 순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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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hellhell

헬오브프라임.

지옥 디자인은, 중세기독인이 한 거라 할 수 있음. 애초부터 자유의지가 없는 공무원신선들이 이런 끔찍한 징벌도구를 생각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해?

시립도서관에 가보면 볼 수 있는, 기독교잔혹사 라는 책을 보면, 빅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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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네티즌의 질문 ‘기독경은 믿을만한가요? 지옥은 존재하는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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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기록매체가 발달되지 않은 시점이었기에, 하늘이 내려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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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기록이 구라경에 3%내지 5% 기재되어있을 뿐, 나머지는 쓰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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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시디나 디지털파일, 종이인쇄술이 발달한 상태되지 않은 상태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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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오픈은 2007년이라고 보면 되겠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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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위에 꼬물꼬물 거리는(이 광대한 우주에서) 그 지극히 사랑스러워보이는 자신의 피조물을 유황불 BIG웤에 넣어서 볶으라는, 정신나간 명령을 창조주 신(GOD)이 할리가 없잖아여.

그건 정신나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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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3예언.

'신벌을 피할요량으로, 교회로 숨어들면 더 큰 형벌을 당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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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3예언이 구라경에 수록되지 못한 건, 예전과 달리 양피지만이 거의 유일하달 수 있는 기록저장매체였던때와 다르게 여타의 수록방법이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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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경고는, 아키타 메시지.

마찬가지 이유로, 구라경에 있지는 않죠.

"착한이도, 나쁜이도 가리지 않고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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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급 말단 공무원신선이 정보에 접근해서,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표현능을 가진 헬조센어와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기록표현능을?지닌 헬조센글로 때리본다양.

아직 최하단직책이라, 오류와 이미지를 봄에 이해에러 있을 수 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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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천 최고등급 신선들의 최초 모습은,

버어뱅크스 감자라 하겠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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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끝도 보이지 않는 공간.

거기에, 4개의 칸막이 벽이 생겨나니, 방 1개가 생겼다.

그 안에 아이한명 있다. 그 아이는?방안 공간에 떠있는 흰색 커다란 스피어(구)에서,??찰흙을 떼어내?쪼물딱거려서

인형을 만든다. 자신의 모습을 닮은.

1만 2천개의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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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이런 것처럼,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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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을 띈 공간'인 창조주(god)가

그 자신의 몸 안에

공간규모를?정한 방을 만들고 (무한의 공간 내의, 유한의 공간)

그 방안에서 최초의 피조물들을 만듬에

그 모습은, 창조주 몸안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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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공간을 품은 덩어리.

(공간) 감자 내부엔, 은하계들이 떠 있고. 광활한 우주가 들어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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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만든게 2천개.

두 번째로 만든게 1만개인데, 두 번째 1만개의 크기는 첫 번째보다 씨알이 잘다.

어디까지나 방 안에 떠 있는 흰찰흙의 절대량이 있기 때문에 1급감자와 동일크기로 했을땐 1만개는 불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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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GOD)신은, 감자들에게 말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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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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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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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2천개의 감자들은 응아응아 하지만, 도통무슨 말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이런 도통감자들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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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신은 속이 상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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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량감자들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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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들에 영성을 주입했다. 신즉통. 신의 의지는 곧 적용된다. 이곳은 차원높은 빛의 세계. 이곳은 물질계가 아니니, 물리법칙의 제한성을 가진 곳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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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들이 꼬물꼬물 움직인다. 어버버, 어버버. 웅얼웅얼.?그러나, 여전히 창조주가 원하는 대화상대가 되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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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절대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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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녕 내가 존재하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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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해답을 풀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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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이 1만2천개의 도통감자들은, 도통 쓸만해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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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일까?? 왜 도통감자들은 대등한 대화상대가 되지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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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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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정녕 존재하는 것인가? 관념 속의 나는 아닐까? 나의 존재라고 내가 자각하는 이 현상이, 그냥 허상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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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는 고민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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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바로, 왜 인간이 만들어졌는지!

왜 기독인들이, 2007년 오픈한 지옥으로 가서, 유황불BIG웤의 형벌을 받게되는지의?근원적인 이유입니다.

바로 인간의 존엄성, 인간의 가치라는게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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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왜 만들어졌는가의 그 목적가치를 정면으로 말살하는 기독인에 대해, 2006년 하늘신이 부서지며, 빛의 파편만 남기고

천상계에서 사라지고(창조주 GOD가, 스스로?원래의 자리로 물러난 거죠, ?원래의 자리(무한한 공간)로)

이제 피조물(유저 30% 신선)과 피조물(NPC 70%)만의 세상일때, 2007년 지옥문이 열려버린 이유지요.

그동안은 하늘신의 결제거부로 봉인된 헬이

오픈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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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가 봤을때야, 지구 위에 꼬물꼬물 움직이는 인간들이 사랑스러워 미칠 지경이겠지만야,

피조물(신선)이 피조물(인간)을 봤을땐, 좀더 냉정하게 바라보죠. 사랑스러워 보이는 부분도 있겠지만, 벌을 줘야 할 부분은 벌을 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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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운영인,

2007년 1분기에, 지옥엔

진시 늙은이, 히틀러. 승마니를 필두로 한, 약 3천 여명의 한반도출신 악질 기독인들이 최초로 이관됐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돌아가신 2009년 5월 23일. 3년 후인, 2012년. 이때부터 슬슬 이제, 기독인이라는 그 하나만으로 지옥으로 이관됩니다.

헬의 본격 가동은 201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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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짧게 지옥에서 형벌 당한 자는 단 몇분.

조금 짧은 단기수형은 31일. (그후, 연옥으로 이관)

60일. (그후, 연옥으로 이관)

각자의 기록에 따라, 년단위, 10년단위, 백년단위의 빅웤형벌. (그후, 연옥으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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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도 개편됩니다.

이전의 비효율적인 형벌패턴은 대거 개선하여,

최대효율성 확보.

(일례로, 무고한 인간을 해적선 위에서 판자 걸쳐놓고, 몸통 꽁꽁 묶어서 밑에 상어들 득시글 거릴때 판자끝까지 걸어가게 해서

밀어떨어뜨린 악당을 벌주던 연옥의 방식은,

담당공무원 신선이,

동일 패턴의 구현된 곳에서, 그 악당몸통 묶인 상태로(죄없는 피해자와 마찬가지 방식) 판자 걸어가게 한후, 엉덩이 뻥 차주기.

밑에 상어떼에 먹히고 먹히고, 몸 먹히는 고통을 느끼는 와중에 뇌까지 다 먹히면 그때 팍 하고, 의식이 꺼지고,

악당이 다시 눈 떠보면, 판자 첨 위치에 원래대로 돌아온 걸 깨달음) 다시 담당공무원신명이 뻥 엉덩이 걷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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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비효율적이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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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뭔신선의 수가 무한이 아닐진데, 담당신선력이 많이 투자되는 형벌터는 과감히 없애고, 그걸 지옥의 빅웤으로 보냄.

물론 그 강도가 너무나 치가 떨릴지경이니 (중세 기독인이 행했던 가장, 인간에 끔찍했던 죄악이 '산채로 불태우는 것')

연옥보다 형벌기간은 줄지만, 강도상으로 비교할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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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하늘신, 즉 창조주의 아바타 빛인형인 천신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헬의 본격적인 가동에 시간이 든 이유는(2007년

초창기 수용인원 수는,?꽤나 오랜동안 추가적인 수형인원의 증감은?별로 없었지요. 이건 그만큼 형벌이 지독하기 때문에 과연 이것이 올바른 길인가에 대해, 신선의 고민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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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도 거부했던 지옥의 정식오픈 후, 그것이 신선의 분노. 인간으로서 살아본 신선의 일시적인 분노에 기인된 잘못된

형벌판결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죽음에 연관된 자들의, 부모영들을 지옥으로 보내서 유황불웤에서 형벌받게 한 것이 대표적이며,

노무현 대통령님의 죽음에 직간접으로 연관된 자들은 당연히 차후 지옥으로 가는 건 문제없는 판결이지만,

그 자녀들까지 지옥유황불판결을 내렸던 건, 서류상에 기재한 건

연좌제이고

인간으로서의 분노에 의한 일시적인 이성판단 흐려짐이란 게 결말.

어디까지나 헬은, 창조주의 빛인형. 하늘신이 그토록 거부했던 끔찍한,

피조물에게 할 수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그런 형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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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의 이관에 대한 기준점은 계속 손봐야하며, 현재 수용되어 빅웤형벌자들의 수형기간에도 지속적인 수정이 있어야덴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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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 인세의 지옥이라면,

지옥은 사후세계의?끔찍함의 끝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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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개인적으론, 헬의 빅웤이 교화능력이 뛰어나다고 보진 않는다. 회의적이야.

하늘신님이 그토록 반대했던 것처럼, 영 본질에의 타격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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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영적으로 바보가 되어버리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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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만2천 도통감자들이 만든 NPC들의 리스폰을 줄이는 방식이면, 현재의 헬 운용에 무리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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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자동차의 생산엔

100의 인원이 붙어야하지만,

전기자동차의 생산엔,

35의 인원만 붙어도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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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발달은, 지금보다도 더 NPC의 지상 인간으로의 탑승티켓 발급권을 줄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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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몸의 사용법은, 대피라미드에 숨겨져있지만서도

창조주 최고의 작품 인간몸을 이용해, NPC에서 유저(신선)로 영적진화를 이룬 케이스는 전체대비 극히 미미하다.

어디까지나 도통감자는 도통감자일 뿐. 하늘신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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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모든 것도 부질없는 짓이지. ?

냉조소야.

11킬로미터짜리 소행성 한방이면 잿더미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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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 소행성 앞에서는,?모든게 부질없다. 너도한방 나도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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