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752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신체폭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의 19.1%가 직장에서 신체적인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신체폭력의 빈도수는 '1~3회'(62.5%)가 가장 많았고, '4~6회'가 25%, '10회 이상-수시로'라는 의견도 11.1%로 집계되었다.
폭력이 이루어진 장소는 '사무실 안'이 68.1%로 압도적이었고, '회사 밖'이 25%, '회의실 안' 3.5%, '옥상' 1.4%, '복도' 1.4%의 순이었다.
직장 내에서 행해진 폭력의 종류는 다양했다. '멱살 잡이'가 25.9%로 가장 많은 응답수를 보인데 이어 '주먹질'을 경험했다는 직장인도 17.9%였다. '물건 던지기' 16.7%, '발길질' 13.6%, '밀치기' 9.9%, '서류 및 기타 도구를 이용한 폭력' 8.6% 등의 의견이 있었다.
신체폭력을 가한 쪽의 성별은 '남성'(87.5%)이 '여성'(12.5%)보다 많았으며, 직급으로는 '과장급'이 26.4%의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부장급' 25%, '팀장급' 23.6%, '대리급' 12.5%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신체폭력을 당한 후 어떻게 대응했을까? 절반인 50%가 '무조건 참는다'는 의견을 보여 직장 내 폭력에 대한 의식 제고와 대응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여졌다. 이 밖에 '이직을 고민한다'(37.5%), '폭력으로 대응한다'(11.1%) 등의 의견이 있었다... 출처:네이버뉴스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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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된 자료긴 하지만 말씀들 많이 하시는 한국인들의 노예근성에 대한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올려드립니다..직장인들의 무려 20%가 직장에서 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데도 무려 50%가 무조건 참는다는 응답을 했대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아니 학교의 채벌도 못하게하는 마당에..저런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도 참는게 말이나 되나요?? 폭력으로 대응한다 11%가 오히려 정당하게 보이더군요! 흉악무도한 범죄자나 경우에없이 무례한 인간도 아닌데 폭력을 휘두르는 그런 자들하고 거기에 참는다는 자들 모두 개XX란 생각이 들었습니다..정말 이러니까 한국에서 문제점들이 개선이 되지 않고 계속 악습이 이어지며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시는 헬조선 현상도 커지는게 아닌가싶고요..미국이나 캐나다,영국등 서구권이나 아니 이웃 일본,중국만 같아도 저렇게는 못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대단히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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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남의 집 귀한 가장,아들,손자,손녀등을 그렇게 폭행을 합니까? 폭행을 일삼는 그런 자들을 폭행해주고싶단 생각도 많이 듭니다! 정말 특히 한국에서 조직생활은 하는게 아니란 생각도 듭니다! 이럴바엔 차라리 니트족이 되는게 낫지요! 지들이 뭔데 무슨 권리로 폭행을 휘두릅니까! 정말 소위 경제력이 올라간다해도 이같은 국민의 의식이 바뀌지않으면 헬조선 현상이 영원할것이란 생각도 들어 참담합니다! 이런 한국에서 하던 버릇을 외국에서도 하니 답없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빼고 한국인들이 최악의 민족이란 평가도 나오는 것이라 생각하고요! 알려드리고싶어 알려드렸고 그래도 화이팅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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