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도안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저도 출근시간에 꼭 각층마다 멈추면서 신문배달하는 사람이 고와보이지만은 않는게 사실입니다,, 버스 여러번 놓쳐보니까 그제서야 짜증나더군요, 좀더 일찍 오셔서 하시면 어떻겠냐고 건의는 해보았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대체로 가장 윗층까지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물건 하나하나씩 배달하던데요... 일반택배는 그러다 쳐도 신문, 우유 같이 여러 세대에게 배달하는 물품은 대체로 그렇게 위에서 아래로 배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매층마다 엘레베이터 세우면서 타고 다니는 것도 약간은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요..

미개한인들 정신차려야 하는..

이렇게 이기적인 새끼들을 본적이 없다 지들 약간 불편하지 말라고 배달하는 사람들은 몇십층을 걸어다니란 말이냐?이게 한국이 말하는 "정"인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