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공수래공수거
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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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신체건강’한 20대?여성에게 안락사 허용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6286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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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걸리지도 않았고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것도 아닌 24세 여성이 "그냥 살기 싫다"며 죽고싶다고?지속적으로 의사를 밝히니

병원에서 약물처방해서 편안하고 고통없이 안락사 시켜준다고 함.

기본적으로 국가와 사회의 통제와 규제를 개인에게 강요하기 이전에?개인의 의사선택을?존중하는?개인주의,합리적인 가치관과

자국의 사회안전망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이런 개인의 결정도 존중함.

개인주의를 이기주의로 혼동하고 국가와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으로 가득찬 헬조선에선?안락사 허용하면 안그래도 지금도 자살률 세계최고인데 많은 사람들

안락사?원할까?우려되기도 하고 개인을 국가와 사회의 소모품으로 보는 집단주의적 가치관에 경도된 헬조선에서는 자살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생각으로

취급하니?안락사 허용안함.

헬조선은 '생명은 소중하다'며 일반인은 커녕 불치병환자,무의미한 연명치료로 고통받는 환자에게도 안락사허용 안함.

보태주는 것도 없으면서 병원비 뜯기고 재산탕진하고 빚져가며 고통스럽게 목숨연명하라고 방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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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자살률 세계최고?헬조선에서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66078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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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 생각도 없고 그냥 마포대교 글귀 구경하던 사람 자살시도자로?오인되어 경찰이 잡아가 인적사항 꼬치꼬치 캐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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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가 헬조선보다 삶의 질, 삶의 만족도,복지수준 높은 건 함정

말로는 생명소중하다고 떠드는 헬조선이 역설적이게도 실상은 벨기에보다 넘사벽으로 인간소외,노동착취,무한경쟁 등 인간존중 안하는 것도 함정

조력자살,안락사 시행하는 벨기에가 자살통제국가 헬조선보다 자살률 낮은 건 더 함정

솔직히 헬조선에선 생명은 소중하므로 자살은 안된다는 논리는 그냥 그럴듯하게 꾸며대는 개소리임.

노동착취하고 세금뜯기고 미래의 노예생산해야 될?노예가 자의로 죽는 꼴 못보니 자살 막는거지.

물론 그럴 일도 없지만 헬조선도 조력자살,안락사 허용하면 아마 사람들?병원에 대기표 끊고 줄을 설거다.

자살미수로 평생 육체적,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사는 사람이나 자살하고 싶은데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선 헬조선은 관심없다.

생명은 소중하므로 그냥 살아라 한다. 물론 그렇게 온갖 편안하고 고통없는 약물자살 통제하고 니가 알아서 살아라며?

벼랑끝으로 몰릴때까지 방치하다?목메기,투신 등 원시적인 방법을 통해 극악의 두려움과 고통 감수하고

자살한 사람들에게 "나약하고 의지없는?사람","남아있는 사람들 생각안하는 무책임한 사람" 등 온갖 도덕적 비난과 훈계,오지랖 떨며 집단적으로 부관참시함.

자살로 인한 사회적 손실 따지는 집단주의국가?헬조선에서 개인에게 존엄성있고 고통없이 자살할 권리 따윈 존재하지 않음. 국가와 사회를 위해?"그냥 살아야 됨"?

개인이 자살 하게 만드는 사회적 요인들 고칠 생각은 없고 무조건 자살 못하게 막으려는 집단주의 자살통제국가 헬조선의 뻔한 오지랖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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