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SM 맞아요. 학대 당함을 즐기는 민족, 그래서 누군가로 부터 지배를 당하지 않으면 어떠한 혼란과 불안감에 휩쌓이는 민족성. ys 시절 군대내 구타없는 군대 만든답시고 신고센터 만들고 했을때도 당시 늙은 남자들 왈~ " 이건 나랑 망할 징조다. 당나라 군대된다 " 등 자기는 힘들게 군생활했는데, 누군 쉽게 한다고 생각하니 억울해 미칠것 같나보더군요. 이건 집단 SM환자들이라고 밖에 달리 해석을 할수밖에 없어요!!! 다문화 좋아하는 쓰레기들도 보세요. 항상 자국민을 인질로 삼아서 꼭 인종차별 가하는 못된 한국인의 이미지를 못 만들어서 혈안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꼭 외부의 무엇 (아마도 와스프계열 어메리칸)에게 야단맞게 만들고 싶어하지요. 그래서 자국인종이 차별당한 사례엔 철저하게 함구하고 간혹 있는 자국인종이 가해자가 될 경우엔 대서특필하면서 발발 기죠. 최대한 소문을 내서 한국인 = 고약한 인종차별주의자 라는 딱지를 떼게 만들고 싶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