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훨씬 넘은 20세기 초반에 프랑스의 코메디언이 각 국가별로 사람평을 한게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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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사람들은 유머를 들으면 다 듣기도 전에 웃고 (머리가 좋아서 이미 말 중간만 들어도 결론을 유추)
영국사람들은 유머를 모두 듣고 나서야 웃고 (언제나 객관성에 기인하기 때문에 끝까지 경청하는 우수한 민족)
독일사람들은 유머를 듣고 다음날 아침에서야 웃고 (그 유머가 무슨 내용을 뜻하는지 곰곰히 생각하고 웃는 우수한 민족)
미국사람들은 유머를 듣고도 전혀 웃지 않고 (이미 다 들어서 알거든, 정보력이 매우 우수한 민족)
헬조선놈들은 유머를 듣지만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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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가 존나 병신이라 남들이 이야기하는 유머도 난독증에 일자무식에 수준이하 저질지능족속이라 그저 웃기는 이야기이겠거니 하고 웃지만 실상은 유머를 전혀 이해조차 못하는 닭대가리만도?못한 병신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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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물평은 실제로 한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