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는 패션이라는게 없어서

지 주관도 없고 사람들이 머리를 기르면 다 같이 기르고 자르면 다같이 자름

그렇게 까던 귀두컷을 투블럭이라는 이름으로 바꾸니 좋다고 다들 귀두컷을?밀어댐

패션 꼬라지하곤 다 똑같음 리바이스 유행할땐 다 리바이스 누디 유행할땐 다 누디

도대체 왜 저 많은 사람들이 죄다?뉴발란스를 쳐 신고 다닌단 말이지??

자기 identity라는걸 찾을 수가 없음.?그러다보니?자기가 좋아하는?스타일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없음..

어디 파는곳도 없고.. 괜히 인터넷 뒤지며 다른나라 웹이나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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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음악도 없음

다 똑같은 k-pop임.. 아주 다 그냥 로리들인지 어린 여자들 화떡하고 춤추는것만 좋아함

올드스쿨이라고 가면 더 꼴깝임. 시끄럽게 부르면 락, 슬프게 부르면 발라드, 박자타면 소울이라고함

대체 소찬휘가 테크노 뽕짝 틀어놓고 소리만 지르면 정통파 락이라고 하는게 참 대단함

가까운나라 일본만 봐도 DISK UNION을 보면 매장 1,2,3층마다 다 락의 장르가 다름.

쓰레쉬메탈만 시기별로 쫙 정리되서megadeth - rust in peace 리마스터 되기 전판 같은것도 쉽게 구할 수 있음..

근데 이나라 음반매장? 락이라고 뭉퉁그려서 캐니벌콥스 옆에 본조비가 있음...

더이상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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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지 주관이 없음

그저 롤밖에 안함. 그거 좋아서 하는거 아님 친구들 하니까 하는거지.

지 성향에 맞는 게임이 뭔지 생각도 못해봤을거임. 전략적인거 싫어하는 놈이 스타2를 하고있을 이유가 없음.

그나마 스카이림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할뿐임.. 그외에도 요즘 좋은게임이 참 많은데 아무도 안함.

RPG를 해도 뭔?노가다만 죽어라 함. 게임이라고 할 수도 없고 습관처럼 반복되는 목표달성임..

재미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잘하기 위해 게임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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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고딩같은 꼬맹이들이?다같이 똑같은 스텝만 밟고 있음.. 왜가는지 모르겠음. 더이상 할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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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스포츠 관람이라..

K리그 노잼, 야구 노잼, 농구는 프로리그 없는줄 알았음 ㅋㅋ?중국-탁구 미국-럭비처럼 인기 스포츠가 없음

양궁하나 잘하는데 ㅋㅋㅋ 이거 평소에 보고 즐길 스포츠가 아님..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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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문화컨텐츠

드라마고 영화고 만화고 코드는 똑같음.

1)무시당하던 좁밥이 잘나가게 되서 복수함

2)만렙한테 왠 중간렙이 와서 무시하고?잘난척하다 발리고 개쪽당함..

아니 대체.. 남과 비교말고 머릿속에 든게 뭐임? 그리 열등감에 쩔어있고 그리 남한테 인정이 받고싶음?

이딴 코드들 토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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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유흥

결국 이거임.. 이거밖에 없으니 아저씨들이 글케 룸싸롱을 찾는거임.

나도 나이트니?뭐니 싫음. 근데 애들이랑 술먹으면 할짓도없고 밤에 할짓이 저거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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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란걸 배울 환경도 여건도 안됨

미국에선 그냥 살면 자연스레 힙합이라는걸 접하게됨. 억지로 찾아서 배우는게 아님

미국 시골같은데?교환학생을 가면?애들이 꼭 일렉을 배워옴. 기타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임

근데 이나라에서 배우는건 삼겹살에 소주 그리고 뒷다마까기밖에 없음.

정치인들 뒷다마, 군대얘기,?직장얘기 너무 씁쓸함. 전혀?기분?좋으라고 하는게 아님..?한가지도 즐겁지 않음.

돈 벌어서 뭐할거임? 아 집사고 차사고 먹고살기? 의식주 해결하면 장땡인게 아주 가축같이 살고있음?

놀이문화라는게 아무것도 없는거.. 이맛에 헬조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