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나라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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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노예인줄도 모르는 시발 놈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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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자들이여 진정 이나라엔 탈조선 말곤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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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말 이 나라에 조그만한 희망이라도 갖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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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글 싸지르는것만 봐도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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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에선 노동자가 착취를 당해도 이나라가 좋은 나라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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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심 깨어 있는 자들이여 이나라에선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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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하든가 출산을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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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에 세뇌된 사람은 뇌의 생각할수있는 부분이?작용하지 않는다는 느낌?
상대의 말을 받아들이려 하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조금만 생각할 부분이 생기면 아몰랑~
이게 사람인지 사람 형상을 하고 있는 야생동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