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참고로 이분들은 자칭 애국자이시다
본인들은 자기가 마치 한국전쟁당시 불반도를
위해 목숨걸고 싸운 군인처럼 거룩하게
보인다고 생각하겠지ㅋㅋ 암튼 본론으로
얘네들은 상당한 반일 의식을 가지고있지
이건 좋게보면 제국주의와 국수주의를 비판하고
학살없는 평화를 사랑하는것처럼 볼수있겠지만
여기서 모순이 나오지 본인들이 국수주의를
비판하고있지만 정작 본인들이 국수주의를
행하고있으니 특히 위 사진의 댓글을 보면
히틀러같은 지도자가 나와야한다고 하는데
히틀러가 무엇을한 사람이지?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하고 특히
유대인 학살이라는 희대의 범죄를 저지른
희대의 개새끼지 그지? 그런데 일본도
조선한테 이와 비슷한 행위를 했지
근데 히틀러와같은 지도자가 나와야한다?
히틀러를 옹호하는것은 거의 일제가
저지른 짓을 정당화 시키는것과 같다고 보는데
말했잖아 쟤들은 자칭 애국자라고
요약하자면 쟤네들은 일제에 만행을
비판하지만 정작 본인이 그짓을 하고있다는
큰 모순을 품고있는거지 이건 내 개인적인
만약 조선시대에 일찌감치 선진문물을 받아들였다면
조선도 일제와 비슷한 만행을 했을거라고 생각한다
참 그리고 지금 파리 난리났지?
일단 희생자들에 애도를 표한다...
근데 기사를 읽고 댓글을 보니까 안타깝다는
댓글이 많은데
파리 : 애도를 표합니다
규슈 : 꼴좋다ㅋㅋ
아무리 반일감정이 심해도 그렇지
이건 심각한 모순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