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blazing
15.11.14
조회 수 299
추천 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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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헬조선은 달라진것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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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 당시 원산에 상륙하여 평양 전투를 벌였던 일본군 보병 22연대의 하마모토(濱本利三) 소위는

자신이 쓴 ‘일청전쟁 종군비록(秘錄)’에서 원산 상륙 당시의 인상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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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놀란 것은 듣던 것보다 훨씬 더 불결하다는 것이다. 도로는 쓰레기와 인분으로 넘쳐나고,

불결함의 극치인 돼지는 기세가 올라 곁눈질로 사람들을 노려보면서 도로를 활보한다.

악취가 코를 찔러 구토가 나올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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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이 볼 때는 도로라고 하기에도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웅덩이의 연속에 불과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정말 왕도(王道)라고 한다. 비가 조금만 와도 이 길은 진흙으로 가득 찬 강으로 변한다.

다리를 건널 때는 매우 조심해야 되는데, 믿겨지지 않겠지만 발목을 한두 개 부러뜨리는 게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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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들은 모두가 도둑이다. 백성들은 그들이 자기들 것을 으레 빼앗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백성들은 지배계급이 도둑놈이라는 사실 외에는 아는 바가 없었다.

도둑질에도 단계가 있는데, 그들이 말하는 바로 강탈의 단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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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은 실질적인 독립을 위해 국가 능력을 향상시키는 노력보다는

재정상의 심각한 곤란에도 불구하고 황실의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 각종 행사를 준비하고,

열강의 군주들과 대등한 지위를 상징하는 명예나 훈장을 얻는 데 더 관심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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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나아진거란 지구 전체의 기술 자체가 발전하면서 나아진 위생상태 정도 뿐이지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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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을 가진 더러운 놈들은 모두 도둑이며, 우리들 또한 그들이 도둑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와 동일하게 지금도 법조항으로 착취를 정당화하거나, 법의 허술한 부분을 피해서 착취를 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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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때 당시에는 착취하는 자 들이 적발되면 지위에 관계없이?엄벌에 처하곤 했지만, 지금은 아예 수사조차 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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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널려있는 개똥, 토사물, 그 더러운 거리에 사람들은 항상 바빠 신경쓸 겨를조차 없이 달리듯이 걸어다닙니다, 그에 기세등등한 동네 똥개들이 한두마리씩 사람들에게 눈치를 주며 걸어다닙니다. 밤만 되면 현실의 고통을 잊고자 거나하게 취한 사람들이 주먹질을 시작합니다, 경찰들이 오긴 하지만 소용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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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죽는 자 들이 속출하고,?자살자가 7개월동안?11000명에 육박했습니다. 전염병이 창궐하자 그 발전된 의료기술을 가지고도 조선시대 당시 구휼보다 못한 정책을 펼치며, 유언비어를 유포하면 엄벌에 처하겠다며 국민을 상대로 협박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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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나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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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국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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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놈의 정부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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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단 하나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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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불태워 잿더미로 만들고 새로 시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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