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헬조선보다?어찌보면?남미가 더 살만할것같다는 생각조차 드네요 동남아까지는 좀 많이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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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 아무리 화려하고 좋은 물건이있어도 내 물건이아니면 아무런 의미가없듯이... 표면적인 국가 GDP나 도시발전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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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높아봐야 그 발전된 시설들을 누릴?형편이 안된다면?사실 그 시설들은 적어도 자신에게있어서는 그냥 관상용일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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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네요 예를들어 하루밤에 몇백만원씩하고?운전기사딸린 롤스로이스 팬텀이 제공되는 초?고급 호텔이 내 주변에있다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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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이용할수없다면 그것은 그냥 관상용건물 이상의 의미를 갖지는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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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공장노동자가? 미국의 노숙자보다 더 나은삶을 살고있는것처럼 국가의 외형이 아무리좋아봤자 그것은 아무런 쓸모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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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고 그안에 살고있는 나 자신이 어느정도 수준의 삶을 살고있는지가 더 중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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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장 행복한 일을 찾는게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