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같은 스승...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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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교육을 가르치는 곳 아이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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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한테, 니는 위안부... 이런게 학교 선생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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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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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가진 부모가 탈조선 안 하면 진짜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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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학생에게 저딴 걸 가르치면서 교사들이 교권이 추락했어요 요즘 학생들이 말을 안 들어요 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자기들부터가 쓰레기같은 인성에 꼰대 마인드를 갖고 있는데 학생들이 말을 듣기를 바라는 건 70년대 권위주의 교육으로 회귀하는 반동적 현상이라는 걸 모른다는 것이다. 진짜 노량진에서 임용고시 준비하면서 자기 가르칠 거는 ㅈ나게 빠삭하게 가르피면서 교육학 교육관련 전공 듣고 교생 실습 나가서 임용고시 합격하고 교사 된 작자들이 미친 전쟁 나면 위안부 가라니 특히 그 말 한 교사가 역사 교사면 진짜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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