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perioecoe
15.11.11
조회 수 1054
추천 수 2
댓글 7








그 이유 중 하나는 지금 젊은세대다

현재의 젊은 세대가 어떤교육을 받고 자랐는지 생각해보자

학창시절 공부 시키면 곧잘하던 절반의 아이들은

다른진로를 찾을 분위기 조차 조성이 되어있지 않은 채 인문계 - 대학의 테크를 탄다

가장 중요한 청소년시기를 그렇게 보냄으로써 천편일률적인 줄세우기와 과열경쟁이 특히 뇌리에 새겨진다

패배자와 승리자

네가 자고있을때 옆짝궁의 책페이지는 넘어간다

(젊은이들의 호전성도 여기가 시발점인 것같다)

모두가 공무원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모두가대기업을 입사할 수 있는것도 아니다

비정상적으로 많은 비율이 거기에 매달리고 있는것도 그들이 받았던 교육에 기인한다

직업서열이 군대 계급장 처럼 또렷한 사회에서 패배자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애초에 직업서열자체부터 청소년들에게 교육하는 것이며 지금도 보존되고 있다

(내가말하는 직업서열은 돈보다는 자긍심과 존중에 관련된 부분이다. 사실 한국은 천민자본주의 덕에 돈과 존중은 거의 백퍼센트 일치하는 부분이지만)

이렇게 청소년기부터 과열경쟁과 줄세우기를 교육받은 젊은이들이 사회의 계급화현상을 해결해 주지는 않을 것 같다.


taegeukgi2.jpg

나는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 헬조선 노예
    15.11.11
    김조선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지옥
    15.11.11
    공감하고갑니다
  • ㅇㅇ
    15.11.11
    공감합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요즘은 좀만 심각한 얘기 하면 오글거리니 꺼지라는둥 누군가 이 상황을 타파하고자 힘을 모으자고해도 잘 먹히지가 않더군요.(니가 시위할 때 경쟁자의 스펙은 올라간다) 결국 기존 질서체제를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모일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 말이죠. 전 외국 젊은이들이 등록금인상 반대 데모해서 철회시키고 하는거 보면 참 부럽습니다. 등록금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은 기존 사회에 무언가 요구할 힘을 가지고있고 그게 지금은 등록금이지만 자유나 평등 복지등으로 얼마든지 바뀔수 있는거니까요
  • perioecoe
    15.11.11
    젊은이들 투표율만 봐도 답 나오죠
    경제학에서 가장좋아하는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개인'의 모범답안입니다
    합리적무지와 무임승차로 단단히 무장한...
    사회과학에서는 사람의 행동은 경제학 가지고는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꼭 그렇지도 않은듯
    그것은 젊은세대가 나약하고 개념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니가 뭔짓을 해도 옆짝궁의 페이지는 계속 넘어간다고 교육받았으니까요
  • 다 맞는 말입니다. 흔히 우리들이 꼰대라도 비아냥거리며 비판하는 젊은이들부터가 꼰대들의 교육 방식을 그대로 모방해서 내가 살기 위해서는 남을 이겨야 한다는 무자비하고 무조건적 경쟁에 휘말리게 되었고, 인문계 > ㄷ학 테크 타는 것도 문제지만 정작 죽어라 생각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아야 하는 대학에서부터 여전히 고등학교 방식으로 그저 학점 그저 스펙 그저 취업 이딴 거만 생각하니까 헬조선이 점점 ㅄ이 되고 미쳐가는 겁니다.
  • 미개한인노비들 정신 차려야 하는..
  • 임병화
    15.11.12
    아....대학 시절을 상상하며 설렜던때가 있었는데.
    대학가면 그래도 고등학교랑 달리
    정답을 배우는게 아니라
    정의가 뭔지 인생이 뭔지하는 좀더 철학적인걸 배울줄 알았는데...
    대학이 고등학교랑 다른게 뭐임.ㅋㅋ 이럴거면 고등학교 7년재 도입이 필요하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68334 0 2015.09.21
2944 국민연금의 본질. 상위 50프로 우산밑에 있는 놈들과 아닌 놈들을 가르려는 분리수단. 1 newfile John 668 1 2023.09.23
2943 1960년대 골디락스 시절 백인 버러지 씹보지년의 개지랄. 씹꼴틀딱페미. newfile John 855 1 2023.09.23
2942 당뇨병도 약팔이 사기질이다. 문제는 혈압 높으면 일도 못하게 함. 개만도 못한 거짓부름 치는 개새끼덜. new John 611 0 2023.09.24
2941 면역항암은 이제 트렌트 끝났는데 셀트리온 버러지들은 왜 폐업하지 않나. 중입자치료가 요즘에는 대세라는... new John 655 1 2023.09.24
2940 셀트리온가튼 버러지 사기질 회사에 20조나 잠겨있으니 돈이 안 돌 수 밖에. 야 명박아 이 개새끼야. 일 안 ... new John 442 1 2023.09.24
2939 서유럽 새끼덜 동상이몽이라고 함. newfile John 1116 2 2023.09.24
2938 거란제국은 고구려인이 세웠지만 인종차별로 쳐 망했다고 칸다. new John 799 1 2023.09.24
2937 헬조선은 어차피 영원히 서울중심체제로 갈거임 4 new 킹석열 871 0 2023.09.24
2936 우크라이나건은 미국도 거기서 빠지려고 하는것같은데 new 킹석열 496 0 2023.09.24
2935 난 윤석열이 노벨평화상 한번 받았음 좋겠더라 3 new 킹석열 688 0 2023.09.24
2934 대놓고 체계적으로 거짓말하는 쓰레기새끼덜. 예시. newfile John 1088 1 2023.09.24
2933 영어 유치원 기사 보면 new 노인 556 0 2023.09.24
2932 요즘에 동학에 대해서 수정사관 쳐 내놓는 개새끼덜이 있던데 민주당은 대처해야 할 듯. new John 1050 0 2023.09.25
2931 고민정 그 년이 결국 스파이였네. 결국 본색을 드러내고는 탈당 수순. 1 new John 533 0 2023.09.25
2930 페미니즘은 버려질 수 밖에 없지. 미국 시대의 쇠퇴를 초래했으니 말이다. new John 471 0 2023.09.25
2929 서울이 그 지랄이 된 것은 모두 제국주의 하수인 국가의 원죄이다. new John 497 0 2023.09.25
2928 한민족 버러지들은 하와이언처럼 멸망할테지만 미국새끼덜이 그럼 반도를 쳐 먹냐면 그 것도 안 된다. newfile John 626 0 2023.09.25
2927 미국 하수인 버러지새끼덜이 사기치는 렙틸리언 개구라. newfile John 1050 0 2023.09.25
2926 뉴욕의 그지 창녀 씹꼴린 것. newfile John 1004 0 2023.09.25
2925 최원종이 아무리 일본어를 잘해도 new 노인 1017 0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