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하나를 예쁘게 못하네
내가 먼저 띠겁게 군것도 아니고
아부 안떨어도 되겠다 싶으면
항상 말을 존나 띠껍게 함
눈에 불켜며 치열하게 살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러나 보다.
아니면 그냥 국민성 자체가?미개하거나
말 띠껍게하면 그걸로 기분이 나아지나
나는 말띠껍게하면 나도 기분이 안좋은데
남이 불행하거나 싫어하는 걸 보며 희열을 느끼는 사디스트 민족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말 하나를 예쁘게 못하네
내가 먼저 띠겁게 군것도 아니고
아부 안떨어도 되겠다 싶으면
항상 말을 존나 띠껍게 함
눈에 불켜며 치열하게 살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러나 보다.
아니면 그냥 국민성 자체가?미개하거나
말 띠껍게하면 그걸로 기분이 나아지나
나는 말띠껍게하면 나도 기분이 안좋은데
남이 불행하거나 싫어하는 걸 보며 희열을 느끼는 사디스트 민족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