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싸다코
15.11.11
조회 수 572
추천 수 6
댓글 12








일본눈치보기-LA총영사 ‘소녀상’ 제막식 불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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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눈치를 보는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청와대 닭한마리의 눈치를 봤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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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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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b
    15.11.11
    헬조선.
  • 이등인생
    15.11.11
    아 진짜 한국에는 암살단 같은거 없나요,, 있으면 입단하고 싶네요
  • 암살 기술이 필요하긴 하지만, 진짜 지금 정부가, 아니 우파가 부정하고 싶은 의열단만 부활해도 충분할 겁니다.
  • 머더리스 코리아
    15.11.11
    제 꿈이 사회단체 세우는건데 돈벌면 윗분처럼 비밀 암살 혁명조직이나 학교하나 세우는거에요.
  • 반헬센
    15.11.11
    순서가 학교보다는 조직결성이 먼저일듯하는뎅여엉..
  • 사실 조금 이상할 수 있긴 하지만, 혁명을 독립운동하고 비슷하다고 한다면 1910년대 세워진 신흥무관학교가 대표적이겠죠. 이 학교 출신이 20년대 봉오동,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주역들이기에 학교를 세우고 혁명을 준비한다 일리는 있지만, 헬조선에서는 불순하다며 먼저 탄압할까봐 불안합니다.
  • 반헬센
    15.11.11
    거기에 대해선 더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지만, 지면상 그리고 너무 길어질 관계로...
    여튼 그 시대랑 요즘이랑 시대와 세대의 인식차이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참고하세용. 물론 교집합적 부분들도 있음.
  • 반헬센
    15.11.11
    여튼 제대로 실패가 안될 혁명을 이루려 한다면 촛불집회같은 온건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이룰수 없단 것만 알면 됨.
  • 싸다코
    15.11.11
    김빼는 말이 되겠지만.. 그냥 외국어 열심히 하시고 기술하나 제대로 배우셔서

    탈조선 하세요. 인간답게 편하게 행복하게 살수 있는데 굳이 그런 어려운 길을 택하십니까

    민족이니 국가니 그런거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이 행복할 생각만 하시길 빕니다.
  • CH.SD
    15.11.11
    ㅋㅋㅋㅋ 제목이 기억안나지만 헬조선 외교관이 얼마나 ㅂㅅ인지 알려주는 영화있던거 같은데 실화배경으로만든...
  • 싸다코
    15.11.11
    오오 그 영화 제목 알고 싶네요.. 혹시 출연자라도 기억 나시는지??
  • CH.SD
    15.11.14
    ㅈㅅ기억이 안남 한 2년정도 됬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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