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gnothiseauton
15.11.10
조회 수 859
추천 수 5
댓글 3








헬조선에서 나이든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본받을 점이 없는 것같다


개인의 노오력(자기성찰 내지는 사고력 증진)에 의해 어떠한 결과를 만든게 아니라 그저 먼저 태어나고 자라 시간이 흐르고 흘러


단순히 나이를 더 많이 먹은 것에 대해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나중에 태어난 사람에 대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갑질을 하려 하고 서열을 정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하고 어처구니 없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헬조선에서 우연적으로 우리보다 먼저 헬조선이라는 땅을 밟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 (생각이라는 것을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내지 세계관 -강자에게는 더없이 약하고 약자에게는 더없이 강하며 이성이라는 것이 결여된 막무가내 생떼쓰기- 에 대하여 지금 (깨어있는)젊은 사람들이 이해하거나 포용하기에는 굉장히 힘들다.


왜? 헬조선에서 저절로 처먹은 나이든 사람들 - 헬조선 꼰대라는 사람들은- 타인에대해 그렇게도 막무가내로 무신경하고 뻔뻔하며 이기적인 동시에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일까?


나는 비단 이것이 개인 -헬조선 꼰대- 의 전적인 책임보다는 헬조선이라는 국가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한다


분명 지금과 비교하여배움이 짧았던 시절이 존재한다

국가가 무능력 했던 이때 태어난 사람들은 지금과 비교하여 자연적으로 배울기회가 -사고력과 인품을 증진시킬-? 많이 부족하였다고 본다


이러한 시기에(결핍된 상황) 태어나 헬조선이라는 험한 세상을 경험한 사람들이 헬조선에서 얻은 삶의 교훈이라는 것이 뻔뻔하고 탐욕적이며 이기적으로 때론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고 사고 할 수록 자신의 생존에 유리하며 조금이라도 더 이득이 된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알게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더 나은 우리(깨어있는)는 이런 사람 -헬조선 꼰대(무신경하고 뻔뻔하며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들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당연하게 (꼰대들이 그랬듯이)그들을 욕하고 무시하고 홀대하거나 이들의 잘잘못을 따져가며 어렵고 힘든삶 -폐지줍고 많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고독하게 사는것- 을 근근이 살아가는 것을 보며 냉소적으로 조소하며 또 다른 갑질을 해야하는 것일까?


참으로 쉽다 우리끼리 편가르고 내 편이 아닌 상대방에게 잘못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고 미워하는 일은

감싸주고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무지한 긍정의 사고를 하면 나에게 좋은 결과 -제로섬게임이 도처에 횡행하는 헬조선에서는 악하며 천박할수록 돈(금권)을 더 많이 뺏어 축적할 수 있다-를 가져다준다는 얼토당토한 (글로벌 뽕)시크릿같은 논리가 아니라?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배운 우리가 조금 부족한 사람들에게 관용과 아량을 베풀어야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다


우리는 북유럽의 복지국가를 꿈꾼다 천부인권 만인이 평등하고 만인이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조금더 나은 사람들(생각있고 깨어있는)이 자기가 가진 것 -정신적인 것 물질적인 것- 에 대해 조금 양보하고 나눠 줄 수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 그게 우리가 지녀야 할 덕목 -배운 사람으로써의 의무-이며 우리가 바라는 좋은 세상을 열어가는 ?방법이라 생각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 불신지옥
    15.11.10
    지금의 기성세대말고 그 전 세대. 전쟁을 겪은 세대들은 가타부타 없이 존경스럽단 생각이 듭니다.
    그 분들이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니.
    동양사회가 멸시의 문화가 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정말 몇십년 이후 한 두 세대가 바뀌어야만 가능하지 싶네요.
  • 반헬센
    15.11.10
    솔직히 현재의 북유럽 선진국의 정신수준을 따라갈 정도되려면 아마도 300년 이내에는 불가능할듯..
  • 먼저 눈 뜬 이들은 아직 눈 뜨지 못한 미개한인들이 눈 뜰 수 있도록 돕는게 바람직한.

    다만 뇌간까지 국뽕마약에 중독된?애국좀비들은?치워두는?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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