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해 강조하는 애가 있는데,
그런 것이 있기는 하나?
어차피 한국인들은 지금까지 중국인들 노예로 살았고,
한국 문화도 전부 중국 문화가 아닌지?
심지어는 이름까지 전부 중국식인데,
이제 와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강조해봤자 쓸데 없는 짓이다.
그것보다 이름이 전부 중국식인 것은 신라시대때 이름을 전부 중국식으로 바꿔서 그런데,
이런 것들이 일본에서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게 한 것은 나쁘다고 한다.
아무튼 이런 것들을 보면 참 수준이 저능아 수준인 듯.
솔직히 한국인들은 지금까지 중국인들 노예로 살았고,
한국인들한테 정체성이라는 것은 어쩌면 그런 것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제 와서 그래봤자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한국인들은 하루 빨리 한국인들이 원래부터 안되는 민족이였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솔직히 말해서 민주주의 사회에서 지가 뭐라고 생각하든 님이 무슨 상관이세요? 국뽕맞고 대륙백제니 뭐니 하는 애들도 답없지만, 님이 뭐라고 그 생각 자체를 못하게 하시는지, 무슨 권리로?
글쓴이님께서 중국인이 한국을 지배했다던 신라시대떄 살아봤어요? 제가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100년전 일로도 왈가왈부 논란이 많은게 역사인데, 1000년전 이상의 일로 팩트를 논하는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님이 역사에 대해 어느 의견을 갖든지, 그걸 남한테 강요할 권리따위는 없습니다. 나도 내가 생각하는 역사를 님한테도 동의하도록 강요하지 않을테니까요. 까놓고 말해서 진짜 역겹습니다... 헬꼰대들이 야 이건 내가 해봐서 아닌데, 너는 틀렸어 이지랄하는 꼴을 왜 여기서 봐야 하죠?
생산적인 글좀 씁시다... 뭐 그렇게 역사의식 틀린게 죽을 죄라고... 님의 글이야말로 헬조선 새끼들은 안되는 진짜 이유를 보여주는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