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들 노예노예해도 최소한의 생계비는 벌기때문에 그냥 몸종일 따름이고 ;;;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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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예들은 지금 곳곳에 짱박혀 계신 영세자영업자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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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그들 말 들으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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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자영업 같은거 하기 싫었지만 지금 '어쩔수 없이'한다 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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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아니 그래도 사장님 소리 듣고 그러니 안조아요?' 묻는데 차라리 사장소리 안듣고 직딩생활 하고 싶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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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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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특별한 기술이나 지식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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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한살 두살 먹어가는데 딱히 경력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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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에 밀려 막상 취업하지 못하고?방에서 벽지 손으로 그리면서?시간만 보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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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회사에서 떠밀려 나오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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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길은 영세자영업인데 이거가 실제 개좃같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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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어떤 가계가 하나 있다가 중간에 폐점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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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폐점하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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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돈이 없고 집세는 내야 하는데 벌리는게 없으니 보증금 결국 다 까먹고 쫏겨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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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노예지 누가 노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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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족같은 부르조아 집주인들을 먹여살리는 ( 이 씹새끼들은 법망을 요리조리 잘 피해 다니며 세금포탈도 졸라 잘함 아주 죽일놈들) 희망없는 노동을 하는 집단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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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처럼 무슨 보수가 있어 뭐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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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딩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자기 일터(식당.. 가계...)에서 보내고 그리 족빠지게 일했음에도 임대료 못벌면 결국 자신은 한달동안 '전혀 일을 안하고 놀면서 돈을 쓴 것'밖에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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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다 까지고다 안나가면 법원에서 쫏아내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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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살면서 최소한 이런것들은 상식인데 아 헬조선 병신들은 주위에서 그렇게 당하는게 자기는 안당할거라는 뭔놈에 베짱인지 멍청함인지 그리 폐점한 곳에 사람 비워지기 무섭게 또 들어온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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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똑같은 전철을 밟고 망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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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며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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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헬조선 인간들은 무식한거야 아니면 게을러서 생각조차 하기 싫어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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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oecd 국가중 자영업비율1위, 전국 800만 이상의 자영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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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원(무임금가족 포함) 수가 1200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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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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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지인이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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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병신은 존재하고 그 병신은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