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도 화장하고 다이어트…韓 외모지상주의 심각 (링크)
한국의 여자 아이들이 날씬한 몸매를 유독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어린 나이 때부터 힘든 다이어트에 시달리고 있다.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고학년도 다이어트를 하는 아이들이 많아 신체·정신적 부작용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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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진짜싫다 曰: 그들의 정신적인 건강도 걱정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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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걱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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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적으로 생긴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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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뭐시기 떠드는 것들도 있던데, 저게 차별 때문에 하는 건가...지들이 알아서 바르는 거지...
외모도 능력이고 자기관리의 일종이니 가꾸는 것도 필요는 하다만, 저쯤 되면 그냥 정신병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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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이긴 한데... 따져보면 저것도 다 사회적인 압력, 남의 외모를 따져대는 쓸데없는 오지랍 때문에 다 저런거에요.
남한테 피해만 안 준다면 사실 상관없는 거 아닌가요? 딱히 나쁘다고 할 만한 건 아닌거같아요. -
역시 헬조선의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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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인간들은 tv 나오는게 진짜 삶인줄 알고 있죠.
지옥불 반도 종특이죠.!!
